일본에서의 수퍼카 동호회 모임이 값비싼 사고의 현장으로 돌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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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의 수퍼카 동호회 모임이 값비싼 사고의 현장으로 돌변

일요시사 0 1909 0 0

일본에서의 수퍼카 동호회 모임이 값비싼 사고의 현장으로 돌변했습니다. 페라리로 부터 시작된 사고는 4백만 달러상당의 피해를 야기했습니다.  화면상에 보이듯이 고급차량들의 사고가 있었습니다. 람보기니 디아블로, 6대의 페라리, 3대의 벤츠 그리고 닛산 GTR차량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히로시마를 향하는 길이었습니다. 사고의 시작은 페라리차량이 안전담과 추돌하면서 입니다. 이후 400m 지역내에서 연속 추돌이 발생했습니다. 목격자들은 고급차들의 추돌사고를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일본방속국에서는 아름다운 수퍼카들이 쇳덩어리로 변한 모습을 방영했습니다. 이 사고로 10명이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부상정도는 심각하지 않은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금전적인 피해액은 엄청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에 연류된 토요타 프리어스의 차주는 다른 피해자들과 좋은 친구가 될듯 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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