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크 리버 광산 전 대표의 심의회 불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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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크 리버 광산 전 대표의 심의회 불참 소식

일요시사 0 1910 0 0
파이크 리버 광산의 전 대표인 고든 워드가 그레이마우스에서 열리고 있는 심의회 불참을 알려왔습니다.

그는 광산 사고 2달전까지 대표직을 수행했었습니다. 심의회의 3번째 단계가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호주에 거주중인 광산의 전대표가 증인참석을 거부했습니다. “모든 증인들이 심의회에 참석히 진실을 밝힐것이라고 했습니다. 왜 그가 불참했는지 모르겠습니다.”현재 워드를 심의회에 참석시킬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의 범죄행위가 발견되면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멍크는 현재 다른 증인들에게 의지할수 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광산의 전 대표가 책임감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같은 심의회는 과거의 진실만을 밝히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미래의 예방이기도 합니다. 그와같은 사람은 심의회에 참석해 의견을 밝히는것이 합당한 것입니다.”광산의 전 안전 훈련 책임자는 오늘 심의회에 참석했습니다. “그가 저에게 말하길 저희가 교육시키는 내용과 사고들이 광산내에서 빈번히 발생한다고 했습니다.”안전 훈련 책임자인 크라우치맨은 과거 안전교육이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광산 안전부 메니저인 네빌은 고위급 인사들과 의견충돌로 2번 사표를 내기도 했습니다.

“그는 여러 메니저들에게 이야기되기도 했습니다.”카우치맨은 많은 광부들이 리포트에 서명하기를 거부하기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들은 운영진과 마찰이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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