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서 마약법 위반한 호주 출신의 14세 소년이 호주로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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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서 마약법 위반한 호주 출신의 14세 소년이 호주로 귀환

일요시사 0 2718 0 0

호주 출신의 14세 소년이 발리로부터 호주로 돌아왔습니다. 그는 마약법 위반으로 발리에서 2달의 징역형을 이수했습니다. 현재 그는 언론의 표적이 되있으며 가족들은 그를 보호하기위해 집주위에 보호커튼을 장치했습니다.  14세의 뉴사우스 웨일스 출신 소년이 시드니에 도착했습니다. 언론들은 그의 행보에 주목하고 있지만 그는 언론을 따돌렸습니다.  하지만 발리내 짐버린 수용소에서 케리비칸 감옥으로 이송되었을 당시모습이 언론에 노출되기도 했습니다. 언론들은 그의 체포상황부터 유죄판결까지 그를 추적해 왔습니다.

그는 현재 2달간의 징역형을 끝냈습니다. 그는 3.6그램상당의 마약을 소지한 혐의를 인정했었습니다. 체포이후 사람들은 그가 감옥에서 2년동안 생활해야 할수도 있다는 사실에 걱정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가 장기간 징역형을 살지 않고 학교로 돌아온다는것은 희소식입니다.”“어떤이들은 그를 판단하려고 하겠지만 저와 친구들은 그를 환영합니다.”현재 그의 집에는 높은 커튼이 장치되어 있습니다. 그를 보호하기 위한 장치인지 아니면 언론과의 인터뷰 계약건때문인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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