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얼짱시절, "거울 보며 정말 예쁘다고 느껴" 솔직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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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얼짱시절, "거울 보며 정말 예쁘다고 느껴" 솔직 고백

일요시사 0 2424 0 0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얼짱시절 엄청났던 인기를 전했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연예 in TV-스타’ 녹화에 참여한 강민경이 솔직한 입담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강민경은 이미 온라인상에서는 유명한 자신의 과거 얼짱시절을 회상하며 “얼짱시절 내게 고백한 남자가 열 명이 넘는다. 그때는 거울을 보고 내가 정말 예쁘다고 느낄 정도였다.”라며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실제 몸무게를 궁금해 하는 팬의 질문에 다비치는 “50kg이요.”라고 솔직하게 대답해 여자연예인 답지 않은 털털함을 보여주기도.

이밖에도 그들은 최근 콘서트 준비로 바쁜 근황을 공개하며, "다음 주에 있을 콘서트에서 해리언니는 복근을, 나는 삼두근육을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밝히며 버스 안 승객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다비치와의 즐거운 데이트는 오는 23일 오후 10시 TV조선 ‘연예 in TV-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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