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로 키 망언, "이제 그만 크고 싶다"…'얼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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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로 키 망언, "이제 그만 크고 싶다"…'얼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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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기자  2012.05.17 14:37:08

▲젤로 키 망언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영 기자] 그룹 B·A·P의 멤버 젤로가 키 망언으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최연소 아이돌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젤로의 프로필 상 키는 182cm이다. 1996년생인 젤로는 데뷔 후 키가 계속 자라 현재 183cm인 것으로 알려졌다.

젤로 키 망언은 지난 16일 일본 산케이 스포츠에서 발행하는 한류 주간지와의 인터뷰 중에 일어났다. 당시 젤로는 '개인적 바람'을 묻는 질문에 "키가 그만 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젤로는 "병원에서는 아직 성장판이 열려 있다고 한다"며 "사실은 더 큰 키로 더 많은 표현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젤로의 키 망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승진처럼 커져버려라" "그 키 나도 나눠줘라" "키 크다고 다 좋은 거 아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TS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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