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린 기자  2012.05.21 10:44:24


섹시가수 리한나가 파격 노출로 또 한번 눈길을 끌고 있다. 한 외신에 따르면 리한나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신곡 ‘웨어 해브 유 빈'의 뮤직비디오 촬영현장 사진 10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리한나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알몸에 보디 페인팅 만으로 악어 인간의 모습을 표현해 보는 이들을 아찔하게 하고 있다. 한편 ‘이슈메이커’ 리한나에게 최근 성인잡지 <플레이보이>가 누드화보 촬영을 조건으로 100만달러(약 11억원)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리한나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