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복수초 갈수록 흥미진진, 이유리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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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복수초 갈수록 흥미진진, 이유리 부활

일요시사 0 1218 0 0

이수지 기자  2012.05.22 10:48:39

▲ 노란복수초. (사진=<노란복수초> 방송화면 캡처)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수지 기자] 케이블채널 tvN의 일일드라마 <노란복수초>가 절정을 향해 달리고 있다.

<노란복수초>는 이복 자매와 그 주위 사람들이 벌이는 복수를 담은 이야기다. 극 중 설연화로 나오는 이유리를 중심으로 극이 전개된다.

22일 방송에서는 이유리가 부활에 성공하는 모습을 담았다. 홈쇼핑 방송에서 어려움을 딛고 멋진 활약을 펼쳐 회사에 큰 공헌을 세운다.

최유라(윤아정 분)가 대본을 훔쳐가지만, 설연화는 최강욱(정찬 분)의 도움으로 멋진 방송을 치러낸다. 이를 지켜 본 설연화의 옛 연인 하윤재(현우성 분)는 씁쓸한 표정을 짓는다.

한편, <노란복수초>는 최근 5주 동안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등극하면서 승승장구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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