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지옥 던전, 디아블로3 개발자들이 악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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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지옥 던전, 디아블로3 개발자들이 악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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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기자  2012.05.22 16:18:23

▲개발 지옥 던전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영 기자] 디아블로3 개발자들이 악마로 변신해 화제다. 물론 현실이 아닌 게임상에서다.

출시 3일만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디아블로3에 개발지옥이라는 던전이 등장했다. 무작위로 생선되는 이 던전에서 제이 윌슨 총괄 디렉터를 비롯 디아블로3 개발진들이 좀비 등과 같은 몬스터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들 개발진의 직책가지 쓰여 있어 게임에 지친 유저들에게 깨알같은 웃음 선물하고 있다.

개발 지옥 던전은 디아블로3 수도원 지하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디아블로3는 출시 3일 만에 동시접속자수가 20만명을 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사고 있지만 서버 불안 등으로 이용자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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