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못훔쳐가는 차, 도난방지시스템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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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못훔쳐가는 차, 도난방지시스템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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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철진 기자  2012.06.04 08:16:40

▲ 절대 못훔쳐가는 차.

[일요시사 온라인팀=허철진 기자] 절대 못훔쳐가는 차가 등장했다. 차량 도난방지시스템 이야기가 아니다. 절묘한 그림으로 완성된 절대 못훔쳐가는 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절대 못훔쳐가는 차'를 소개했다. 절대 못훔쳐가는 차 그림과 함께 이 차를 만든 주인공의 인터뷰를 실었다.

절대 못훔쳐가는 차는 페인트로 그린 그림이다. 방수 페인트를 활용해 완성된 '페라리 250GT0'이 자리를 잡고 있다.

절대 못훔쳐가는 차를 그린 주인공은 미술 전공의 크리스 스마트 씨. 스마트 씨는 2주 동안 절대 못훔쳐가는 차를 그려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이 차 그림을 보면 지나가는 운전자들이 한번쯤 차를 멈추고 바라볼 것이라고 확신했다"며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다.

 

(사진=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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