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 “과거 엉덩이로 돌아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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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 “과거 엉덩이로 돌아가고 싶어”

일요시사 0 2004 0 0

이혜린 기자  2012.06.25 10:23:59

‘섹시 디바' 리한나가 자신의 몸매에 불만을 표시했다. 지난 15일 한 외신에 따르면 리한나는 힘들게 제로 사이즈를 만들었지만 마른 몸매에 행복하지 않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의 한 연예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내 몸매 사이즈는 제로지만 만족하지 않는다"며 “나는 다소 통통한 것을 선호하며 과거 엉덩이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리한나는 “정신없는 스케줄 탓에 살이 빠졌다"며 “내년 투어 전 영화 2개를 더 찍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탈진으로 영국 런던에서의 10주 일정을 취소했다. 앞서 리한나는 병원에서 링거주사를 맞고 있는 팔을 찍은 사진을 트위터에 올려 팬들이 우려하게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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