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카 켈리, 섹스비디오 유출 파문…미성년자 때 촬영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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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카 켈리, 섹스비디오 유출 파문…미성년자 때 촬영한 듯

일요시사 0 12937 0 0

민카 렐리 섹스비디오 파문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할리우드 미녀배우 민카 켈리가 만 18세 전인 미성년자 때 찍은 섹스비디오가 유출돼 파문이 커지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전문뉴스매체 TMZ에 따르면 민카 켈리가 미성년자 때 촬영한 섹스비디오가 최근 경매 시장에 나왔다고 보도했다.

경매 시장에 나온 비디오는 민카 켈리가 할리우드 데뷔 전인 1998년 뉴멕시코주에서 당시 남자친구와 함께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비디오에서 민카 켈리는 포르노 배우를 연상케 하는 동작 등을 연출하며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TMZ 보도에 따르면 비디오를 분석한 결과 동영상 속 배경 음악으로 흐르는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는 민카 켈리의 18번째 생일 이전에 출시된 앨범으로 해당 영상 촬영 당시 민카 켈리가 만 18세가 아니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보도했다.

 

(사진=<유투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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