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중국조리학과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현직 쉐프와의 만남 가져
[일요시사=유재상 기자]호텔관광 특성화 학교인 한호전 국제중국조리학과가 2013년 예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여름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호텔관광 특성화 학교에 걸맞게 특급호텔에서 진행이 되었으며, 단순한 흥미 위주의 만남이 아닌 졸업생 선배들과의 만남 그리고 현직에서 일하는 쉐프, 호텔리어 등과의 토크콘서트까지 예정되어 있어 신입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율을 보였다.
호텔 관광산업을 이끌어나갈 인재양성을 위한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실무교육을 자랑하는 한호전의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고등학생이 접히기 어려웠던 호텔의 테이블 메너 교육과 함께 양식 코스 요리를 먹으며 진행되었으며, 호텔 체험뿐 아니라 입학 전, 교수님과 동기들을 미리 만나보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였다.
이번 행사는 호텔관광 특성화 학교에 걸맞게 특급호텔에서 진행이 되었으며, 단순한 흥미 위주의 만남이 아닌 졸업생 선배들과의 만남 그리고 현직에서 일하는 쉐프, 호텔리어 등과의 토크콘서트까지 예정되어 있어 신입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율을 보였다.
호텔 관광산업을 이끌어나갈 인재양성을 위한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실무교육을 자랑하는 한호전의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고등학생이 접히기 어려웠던 호텔의 테이블 메너 교육과 함께 양식 코스 요리를 먹으며 진행되었으며, 호텔 체험뿐 아니라 입학 전, 교수님과 동기들을 미리 만나보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였다.
특히 현직 호텔리어, 쉐프, 의료관광, 항공 쪽의 실무자들과 함께 한 토크콘서트가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동경하는 직업에서의 최고 권위자에게 학생들은 귀여운 질문부터 진지한 질문까지 던지며, 자신의 꿈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한호전 국제중국조리학과의 학생들은 현직 쉐프를 통해 중식조리의 세계화와 비전에 대해 한 번 더 확답을 들을 수 있었으며, 꿈에 대한 확신을 한 번 더 가지게 되었다.
현재 한호전은 국제중국조리학과는 2012학년 수시2학기 모집을 시작하였으며, 중식조리의 발전 가능성으로 인하여 더욱 많은 지원자들이 이번 수시2학기 모집에 지원을 하여 예년에 비해 훨씬 높은 경쟁률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한호전(www.kht.ac.kr)은 현재 호텔외식조리학부, 호텔관광항공학부 2개 학부에 4년제 학사학위 과정인 호텔외식조리과학과, 호텔관광식음료학과, 국제중국조리학과 그리고 2년제 전문학사학위 과정인 호텔조리학과, 호텔제과제빵학과, 호텔소믈리에&바리스타학과,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 호텔관광경영학과, 국제항공서비스학과, 의료관광코디네이터학과 등 10 여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