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여권 도난사고, 광복절날 일본서 차량까지 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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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여권 도난사고, 광복절날 일본서 차량까지 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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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여권 도난 사고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인기 그룹 빅뱅 여권 도난 사고가 화제다. 

빅뱅은 광복절이던 지난 15일 일본 현지에서 차량이 파손되고 멤버 2명의 여권이 도난 당하는 사고를 당했다. 

17일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8시쯤 빅뱅의 매니저가 운전하는 차량이 도쿄도 도시마구의 주차장에서 차량 털기를 당해 멤버 대성과 승리의 여권이 도난 당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일본 경시청 메지로 경찰서는 이 사건을 절도 사건으로 보고 조사 중에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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