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 펜싱복 벗으니 딴사람 됐네…연예인급 미모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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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펜싱복 벗으니 딴사람 됐네…연예인급 미모 과시

일요시사 0 2367 0 0
▲김지연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2012 런던 올림픽 여자 펜싱 사브르 개인전 금메달 리스트 김지연의 연예인급 미모가 화제다.

김지연은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아버지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연은 긴 생머리와 화장기 없는 얼굴로 청초한 매력과 함께 연예인급 미모를 뽐냈다. 특히 펜싱복 하나 벗었을 뿐인데 경기장에서와 사뭇 다른 분위기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지연 선수 다시 보인다" "미모도 금메달급" "얼굴도 이쁘고 운동도 잘하고 이기적 유전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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