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정말 재밌게 공부할 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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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정말 재밌게 공부할 수만 있다면?

일요시사 0 1034 0 0

[일요시사=유재상 기자] 영어가 국제공용어이자 제1외국어로 자리 잡은 지도 벌써 한 세대가 넘어갔다. 신세대와 구세대를 구분하는 가장 쉬운 척도이자 잣대가 바로 영어라고 해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이다.

여기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또 한 번 세대가 나누어졌다. 바로 영어를 배웠지만 잘하는 이와 잘 못하는 이들의 구분이다. 영어를 못하는 이들의 공통점은 공교육 9년과 이후에도 지속되는 학습에도 불구하고 영어가 '재미없다'라는 점이다.

그렇다면 영어를 재밌게 학습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10일 온라인 영어교육 사이트 ‘정말 재밌는 영어’에 따르면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유학을 꼽을 수 있지만 모든 학생들이 이러한 혜택을 누리기엔 현실적인 제약이 만만치 않다. 수많은 차선 가운데 다년간의 인증을 통해 가장 각광받는 학습방법이 인터넷강의(이하 인강)이다.

우리나라는 인터넷강국답게 전 국민이 손쉽게 이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갖추어져 있으며, 인쇄 교재 등의 여타 교육매체보다 '재밌다'라는 점이 인강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할 수 있다. 때문에 인강은 공교육을 보완하고 사교육을 대체하는 차세대 학습매체로 주목받고 있다.

‘정말 재밌는 영어’의 관계자는 “이러한 인강의 핵심을 꿰뚫어 보고 만들어진 인터넷강의가 화제다. 10일 온라인 영어교육 사이트 '정말 재밌는 영어'(이하 정재영)은 이름 그대로 영어 학습 속에서 '재미'를 표방하는 영어학습 프로그램이다”며 “파고다 어학원 신인강사상을 수상한 김동원 강사와 20년간의 이민생활 동안 영어학습 방법을 개발해 온 James Lim 강사는 코믹하면서도 진지하고, 쉬우면서도 체계적인 인강 동영상으로 영어학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재영은 영화를 보는듯한 스토리라인과 영어의 언어적 구성부터 기초회화까지 단단하고도 탄탄한 강의 구성을 통해 영어초보자들도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최적화되어 있다”며 “또한 각각의 강의 챕터마다 학생들은 마치 자신이 다양한 상황 속의 주인공이 된 듯한 상황 설정을 통해 주체적이고 몰입감 있게 영어 학습을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즌1에 이어 시즌2 강의가 진행 중인 정재영은 8월 이벤트를 종료하고 9월 이벤트를 개시하였다. 수강 후기를 달면 7일간 연장하여 강의를 들을 수 있으며, 강의를 신청자 모두에도 같은 혜택이 중복 적용된다. 또한 기존의 회원들을 위한 서비스로 시즌1을 수강한 회원들에게 시즌2 강의를 20% 할인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jjyenglish.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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