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계 루머

한국뉴스


 

정계 루머

일요시사 0 998 0 0

초선의 한계
19대 국회의 첫 국정감사가 시작된 가운데 초선 A의원과 그 보좌진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수개월 동안 공들여 준비한 국감 내용이 기대한 만큼 언론에 조명을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 이에 A의원 측은 언론 홍보에 각별하게 신경 쓰고 있음. 대중의 주목을 받지 못하면 의정활동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해 기자들과의 스킨십에 공을 들이고 있음. 또 노련한 보좌관과 다선의원들에게 한수 배우고 있다고.

경호 비상
대선주자들의 행보가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각 캠프마다 경호가 강화되고 있는 분위기. 대권 레이스가 중반에 접어들면서 자칫 큰 사고라도 나면 낭패가 아닐 수 없기 때문.
각 캠프는 주자들의 경호 문제를 체크, 경호 인력을 늘리는가 하면 근접 경호에 나서는 모습. 특히 박 캠프의 경우 박근혜 후보가 2006년 유세 중 ‘면도칼 테러’를 당한 바 있어 더욱 만전을 기하는 분위기.

0 Comments
광고 Space available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