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사용하는 아기용품 대여서비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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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사용하는 아기용품 대여서비스 ‘인기’

일요시사 0 2689 0 0

[일요시사=산업팀]불경기가 계속되면서 신혼부부들은 생활비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아기용품은 아기가 성장하는 동안만 사용하는 만큼 사용 기간이 짧은 반면에 가계에 부담이 될 정도로 고가이지만 아기를 키우는 부모라면 내 아기에게만큼은 최고의 제품을 주고 싶은 마음이 큰 것 또한 사실이다.

유아용품 판매 및 대여업체 리틀베이비(대표 김광진)는 알뜰하고 현명한 부모들을 위해서 믿을 수 있는 품질의 다양한 유아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대여하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리틀베이비는 국내 최대의 아기침대를 비롯해 카시트, 아기식탁, 유모차, 유아의류 등 다양한 유아용품을 가격대별로 갖추고 있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을 동시에 운영하기 때문에 원하는 대로 편리하게 온라인에서 대여 신청을 하거나 오프라인에서 직접 보고 대여하는 것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리틀베이비의 대여서비스의 특징은 높은 품질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대에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리틀베이비의 유아용품들은 연예인이 사용하거나 드라마에 협찬되는 제품들이 많은데, 품질을 인정받은 고가의 제품들이 대부분이다.

실제로 리틀베이비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멤버 이주노 부부에게 아기침대를 협찬하여 화제를 모으기도 있다.

그러나 고객들의 입장에서 드라마에 협찬된 제품이나 연예인들이 사용하는 고가의 유아용품들을 구매하는 것은 부담스러운 일이다. 이에 리틀베이비는 고퀄리티의 제품들을 저렴한 가격대에 대여 가능한 유아용품 대여서비스를 선보여 알뜰함을 추구하는 신세대 부모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일부의 우려와 다르게 리틀베이비의 대여제품은 항상 꼼꼼하고 철저한 과정을 거쳐 소독해 새 제품처럼 청결해 믿고 이용할 수 있다.

리틀베이비는 직장생활로 육아를 자세히 신경 쓰기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고품질 유아용품에 대한 정보 제공에서부터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 추천, 구매까지 원활하게 할 수 있는 원스탑 쇼핑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리틀베이비의 육아용품 대여는 온라인 홈페이지(www.littlebaby.co.kr)와 오프라인을 통해 가능하다.

김창권 기자 <fiance1126@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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