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샤 “나라마다 섹스파트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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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샤 “나라마다 섹스파트너 있다”

일요시사 0 2863 0 0

팝스타 케샤의 성 생활에 대한 화끈한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5일 영국의 한 외신은 “케샤가 여행을 다니면서 도시마다 몇 명씩 섹스 파트너를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케샤는 한 인터뷰에서 연애할 시간이 있느냐는 질문에 “전혀 없다. 대신 이런 욕구를 해결해줄 특별한 친구들이 전 세계에 있다. 매력있는 남자와 같이 거품 목욕을 하고 와인도 마시며 데이트할 계획도 있다"고 말했다.

또 케샤는 “내 앞날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현재로선 한 남자에게 정착할 생각은 없다. 지금처럼 전 세계 투어 공연을 하며 세상에서 가장 나쁜 여자로 살고 싶다"며 싱글 생활에 대한 만족감도 표현했다. 한편 케샤의 지난 해 1월 에도 “섹스를 일곱 살 전에 알았다"는 성적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고, 지난 2010년 국외 웹사이트에 섹스사진이 유출돼 곤욕을 치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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