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나잇 전문’ 꽃미남 배우

한국뉴스


 

<루머> ‘원나잇 전문’ 꽃미남 배우

일요시사 0 2255 0 0













아역 출신 꽃미남 배우 D씨의 위험한 여성편력이 화제.

D씨는 최근 한 여행지에서 처음 보는 일반인들에게 자신의 ‘화려한 무용담’을 털어놓으며 술을 마셨다고 함.

주위에 있던 몇몇 사람들이 이미지 관리하라며 만류했으나 오히려 D씨는 수많은 여성들과의 원나잇 경험을 상세히 설명하며 “이젠 여자랑 자는 게 질렸다”는 식으로 말함.

그런데 재밌는 건 합석했던 여자 중 1명은 당일 D씨가 내심 잠자리를 요구할 줄 알았는데 그냥 가버려서 매우 아쉬워했다는 후문. 

 김해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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