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학의 혁신' B-Odery Plant Stem Cell 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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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학의 혁신' B-Odery Plant Stem Cell Set

일요시사 0 984 0 0

[일요시사 문화팀] 김해웅 기자 = 현대여성의 주 관심사는 건강과 미(美)일 것이다.

미에서 가장 주된 관심사는 노화방지인데 노화방지에 어릴적 피부로의 회귀할 수 있는 제품이 출시돼 동안에 관심이 많은 30~40대 남녀로부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B-Odery Plant Stem Cell Set은 식물성 줄기세포를 이용한 제품이기에 부작용이 전혀 없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어 피부개선 화장품 업계에 새로운 파장을 일으킬 제품으로 기대된다.

(주)DY&J는 피부각화주기의 연구를 통한 피부노화의 근본원인을 치유하기 위해 식물에서 생성되는 식물 캘로스 성분이 피부 속 줄기세포에 영양분을 전달하여 피부노화를 방지하고 어릴적 피부로 회생시킬 수 있는 2014년 9월에 B-Odery Plant Stem Cell Set를 개발, 출시했다.

B-Odery Plant Stem Cell Set는 일반 화장품들과는 달리 식약청 인증 주름개선과 미백 이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탁월한 효과를 선사하며 천연물 특허 2가지 성분이 함유되어 자극 없이 건강한 피부를 완성한다.

B-Odery Plant Stem Cell Set는 식물 재생의 근원이 되는 식물줄기세포의 성분을 함유해 그 에너지와 활성을 피부에 전달해 피부 문제점을 해결하고 피부 안티에이징 능력을 강화시키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한솔생명과학 기업부설연구소의 오랜 연구 끝에 개발된 Plant Stem Cell Complex을 함유한 라인이다.

특히 플랜트 스템셀라인에 포함된 Plant Stem Cell Complex 성분은 식물자체에 가지고 있는 놀라운 생명에너지를 피부에 전달하여 생기와 활력을 부여하고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 매일 스페셜 관리를 받는 것처럼 탄력 있고 윤택한 피부로 가꿔 준다.

5가지 식물 캘로스 성분으로 구성된 Plant Stem Cell 고농축 식물 추출물 성분과 특별한 바이오 기술을 바탕으로 재 탄생한 B-Odery Plant Stem Cell Set는 자연과학에서 생병과학으로 진보해 피부의 완벽한 균형 속에서 피부가 스스로 활력을 찾게끔 도와준다.

B-Odery Plant Stem Cell Set는 Mi-Roll Therapy를 사용하여 피부재생에 기적같은 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제품이다.

Mi-Roll Therapy는 마이크로 니들링 시스템을 이용하여 피부를 벗겨내어 손상된 피부가 재생되는 것을 이용하여 주름이나 색소 침착이 치료되는 기존의 관리법(레이저, 박피 등)과는 달리 표피를 제거하거나 손상시키지 않고 자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신개념 세포 복원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미세한 니들링을 통해 피부에 자연적 상처치유작용을 일으킴으로써 자체 콜라겐 생성을 유도 시켜주고 약물이나 화장품 등 각종 유효성분의 피부 침투를 증대 시켜 주는 시스템으로 각종 피부미용(노화, 여드름, 흉터 미백, 모공 등) 및 탈모 관리 시스템에 이용되는 기술이다.

B-Odery Plant Stem Cell Set의 장점은 피부관리샵을 찾지 않아도 가정에서 간단하게 그 효과를 느낄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라는 것이다.

가정에서 수면에 들기 전에 마이크로 미놀을 이용해 니들링 한 후 스템셀 엠플을 피부에 골고루 도포하고 스템셀 크림을 바르면 된다.

1주일에 2회 2주간 실시하면 피부에 줄기세포가 이식되어 놀라운 피부재생 효과를 누릴 수 있고 시간이 부족한 직업인들과 피부노화에 관심이 많은 가정주부들에게 가정에서 간단하게피부를 재생 시킬 수 있을 것이다.

B-Odery Plant Stem Cell Set는 기존의 화장품들과는 달리 피부에 줄기세포를 직접 이식하여 피부노화를 근본적으로 방지하고 어릴적 피부로 재생시키는 획기적인 기술로 평가받고 있고, 아울러 관련 특허를 4개나 출원했다.

B-Odery Plant Stem Cell Set는 Mi-Roll Therapy를 사용하여 피부재생에 기적 같은 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제품이다.

<heawoong@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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