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년생 3대 섹시녀 '몸매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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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화보> 86년생 3대 섹시녀 '몸매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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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임-이채영-클라라(사진 왼쪽부터)

‘글래머 배틀’최고의 쭉빵걸은?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1986년생 3대 섹시녀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이채영·이태임·클라라. 이들의 몸매는 지난 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언급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해치지 않아요’ 특집으로 꾸며진 <라디오스타>엔 배우 김뢰하, 김원해, 이철민, 이채영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MC 김구라는 “86년생 3대 섹시 이채영·이태임·클라라가 있다. 다 키도 크고 비율도 좋다. 실제 몸매를 보면 어떠냐”고 질문했다.

이채영·이태임·클라라 3인 화보 화제
‘막상막하’ 28세 동갑내기 매혹적 라인

이채영은 “다들 실제로 봐도 예쁘다. 키도 크고 다리도 길고 다 비슷비슷하다. 두 분 다 너무 훌륭하다”며 “솔직히 우리가 몸매로 주목받는 건 앞으로 3년 안에 끝인 것 같다. 외형적인 매력은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섹시 화보나 드라마 수영장신으로 나도 모르게 섹시 아이콘이 됐다”며 “나를 바라보는 선입견이 생길까봐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이채영·이태임·클라라의 화보 및 사진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들은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8등신 몸매를 뽐내고 있다.



<pmw@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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