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솔로 여가수들 거유 대전

한국뉴스


 

<일요화보> 글래머 솔로 여가수들 거유 대전

일요시사 0 16981 0 0
▲ 나비 <사진=맥심>

가창력 비결은 터질듯한 가슴?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어떻게 저런 몸매가…’

가창력을 자랑하는 솔로 여가수들도 이제 글래머 전성시대다. 청순 외모에 가려졌던 풍만한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내고 있다. 

과거에는 솔로 여가수를 하면 청순가련이 떠올랐다. 지금은 다르다. 글래머한 가수들이 인기다. 특히 청순한 마스크와 대비되는 성숙한 몸매가 반전 매력으로 많은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풍만한 라인에 시선 ‘일단 멈춤’
청순 마스크 성숙한 몸매 ‘반전’

‘에일리, 화요비, 지나, 남영주, 퓨어킴, 김그림, 나비, 한소아…’


 



▲ 남영주, 김그림 <사진=제이제이홀릭미디어, 넥스타엔터테인먼트>

성숙한 모습을 내세워 어필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솔로 여가수는 누가 있을까. 풍만한 가슴라인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게 하는 그녀들을 모아봤다.

<pmw@ilyosisa.co.kr>

<저작권자 ©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