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박수경씨’ 관련 정정보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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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박수경씨’ 관련 정정보도문

일요시사 0 1207 0 0

본 신문은 지난 2014년 8월4일자 홈페이지 <사회>면에 「‘유대균 호위’ 박수경 팬클럽 논란」이라는 제목으로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4월22일부터 함께 도피생활을 했으며 박모씨는 ‘신엄마’로 알려진 자신의 어머니 신명희의 부탁을 받고 유대균의 도피생활을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하였습니다.

보도의 ‘박모씨’측에 확인한 결과, ‘박모씨’는 어머니 신엄마로부터 유대균의 도피생활을 도우라는 부탁을 받은 사실이 없음이 확인 되었습니다. 이에 해당기사들을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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