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결별 며칠만에 또 열애설

한국뉴스


 

패리스 힐튼, 결별 며칠만에 또 열애설

일요시사 0 3224 0 0
리스 힐튼(30)이 약혼자와 헤어진지 며 칠만에 한 남성과 키스하는 모습이 파파라치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미국의 한 주간지는 패리스 힐튼이 한 남성과 키스하는 장면이 파파라치 카메라에 포착됐다. 해당 남성은 영화 <더 행 오버> 시리즈로 유명해진 영화감독 토드 필립스로 알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 목격자는 “힐튼과 필립스는 최근 루즈벨트 호텔의 클럽 구석자리에서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진한 키스를 나눴다”고 전달했다. 현지 팬들은 축하의 메시지보다 부정적인 의견을 보내고 있다.

약혼자와 헤어진 지 며칠 밖에 되지 않은 상황에서 다른 이와 진한 스킨십을 나눈것을 이해하기 힘들다는 것.

남성 편력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패리스 힐튼을 거쳐간 남성은 스타브로스 니아코스, 피자 보이, 벤지 메든, 릭 살로먼, 닉 카터, 패리스 랫시스, 조쉬 헨더슨, 더그 레인하트, 사이 웨이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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