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영글어가는 10개의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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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영글어가는 10개의 금메달"

일요시사 0 2030 0 0

전국체전 볼링 선수2차 선발전이 7월28일(일)5시에 팬뮤어볼링장에서 열렸다.
선발전은 지난1차전에 이어 이번에도 성황리에 진행되어 더욱 높은 기량을 선보였다.
4게임 합산 평균에버리지가 남자부는 1위 :최은모선수(197.5점),2위:홍우기선수(195.8점),
3위:황순호선수(184.8점)였으며,여자부는 1위;이경선선수(166.5점)였다.
10월에 있을 전국체전에서는 단일종목으로는 가장많은 금메달(10개) 종목으로
볼링의 성패가 우승의 향방을 가른다 할 수있다. 현재의 준비상태로는
남자부 5개메달중 2~3개는 욕심을 낼수 있다고 볼링협회는 알려왔다.
협회에서는 8월12일(일)패자부활전과 8월19일(일) 대회의 최종 마스터전을
끝으로 선수들을 선발하고 팀훈련을 통하여 10월대회에 준비를 한다고 한다.

 

[이 게시물은 technical님에 의해 2013-06-21 17:39:12 뉴스(뉴질랜드News)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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