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뉴질랜드협의회, 3월 12일 ‘통일정책 강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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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뉴질랜드협의회, 3월 12일 ‘통일정책 강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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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뉴질랜드협의회, 3월 12일 ‘통일정책 강연회’ 개최


타카푸나 B-HIVE서 한반도 평화·남북 경제협력 해법 모색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뉴질랜드협의회(회장 곽상렬)가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 한반도의 미래를 진단하고 평화 공존과 공동 번영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뉴질랜드협의회는 오는 3월 12일(목) 오후 6시, 오클랜드 타카푸나에 위치한 B-HIVE(72-74 Taharoto Road)에서 ‘통일정책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반도 평화 정착과 남북 경제협력의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당일 오후 5시 30분부터는 참석자들을 위한 간단한 다과가 제공될 예정이다.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의 비전 제시


강연회는 두 개의 핵심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강연은 방용승 사무처장이 ‘평화 공존·공동 성장의 새 시대와 민주평통’을 주제로 발표한다. 


방 사무처장은 6·15공동선언실천 전북본부 상임대표와 전북겨레하나 공동대표를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남북 교류와 평화 운동 현장에서 활동해 온 전문가로, 한반도 평화 담론의 방향성과 재외 한인동포 사회의 역할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정진호 교수가 ‘시대의 변곡점에서 바라본 코리아 연합과 남북 경제협력의 신세계’를 주제로 두 번째 강연을 진행한다. 


정 교수는 전 평양과기대 설립 부총장을 지냈으며, 현재 포항공대 친환경소재 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유라시아 원이스트씨 포럼 등 다양한 국제 교류 활동을 통해 남북 경제협력과 미래 산업 협력 모델을 연구해 온 학자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반도 미래 함께 고민하는 자리”


곽상렬 회장은 “격변하는 국제 환경 속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공동 번영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우리 한인 동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한반도 정세와 통일 정책, 남북 경제협력에 관심 있는 한인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민주평통 뉴질랜드협의회는 앞으로도 재외 한인동포 사회와 함께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공론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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