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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수소탄 핵실험 규탄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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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3
북한 수소탄 핵실험 규탄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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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한국어 말하기 퀴즈 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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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0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원장 원유미)은 2016. 9. 17(토)에 노스코트 중학교에서 ‘제4회 한국어 말하기 및 퀴즈 대회’를 개최하였다. 뉴질랜드 초중등학교 한국어반 학생,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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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십자성 아래 사람 향기나는 이야기;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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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8
“덜커덩, 쿵!”아뿔사, 버스 뒷바퀴가 도로 코너 턱을 타고 넘는다. 손님들까지 태운 버스가 뒷땅을 치다니. 민망하기 짝이 없다. 버스 운전자 체면이 이래서야 되겠는가. 처음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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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사람들(18) 반딧불, 마음에 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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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4
<사진: 김인식>경치가 좋은 곳에 가면 아이들은 자기들 사진을 꼭 아빠에게 부탁한다. 엄마보다 아빠가 사진을 잘 찍는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알량한 자존심에 삐치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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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206) 행복이 넘치는 교회(5) 사테교회 <요한계시록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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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7
사데는 금 산업과 염색업으로 인해서 엄청난 부유함을 누리고 있는 도시였습니다. 그래서 다른 소아시아 도시들에 비해 황제숭배가 약했던 곳입니다. 다른 도시들은 황제숭배를 통해 경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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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비만 퇴치를 위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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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9
비만은 뉴질랜드에 심각한 문제 입니다.우리는 현재 선진국들 중 세번 째로 높은 성인 비만율을 나타내고 있으며, 어린이의 10%가비만입니다. 담배를 제치고 12개월 안에 가장 큰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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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민 변경사항 (10월 12일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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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3
이 번주 화요일자 뉴질랜드 헤럴드 1면 기사를 통해 기술이민의 영어능력과 의향서 채택을 위한 기술점수의 상향조정 그리고 부모초청이 한시적으로 문을 받는다는 주요 뉴스가 실렸고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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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사람들(12)] “당신 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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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행운의 무지개 - 마운트 빅토리아에서 찍다.<사진: 김인식>2006년 5월 노스쇼어 병원 앞의 스페셜리스트 클리닉에서 외과 전문의를 만났다. 대장내시경 검사 결과와 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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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사람들(27) 울보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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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어떤 놈이야? 울 언니 때린 놈이?”툭하면 맞고 들어오는 언니를 대신해 씩씩거리며 대문을 나선다. 나보다 두 살 많은 언니는 훌쩍거리며 나를 따라 나온다. 동네 어귀에서는 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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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를 만든 사람들 50인의 위대한 키위 이야기 24; 수녀 - 수잔느 오베르 (Suzanne Au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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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1
<1835년 6월 19일~1926년 10월 1일>헐벗고 따돌림당한 사람들의 벗 '뉴질랜드의 마더 테레사'그는 사역(봉사)하면서도 겉으로는 복음을 드러내지 않았다.도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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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ie Yang 사진 작가 Photo ESSAY ; 혼돈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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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30
혼돈의 시간이생을 살아가는 동안 수많은 인연의 만남과 헤어짐의 반복그 과정 속에 우리의 삶은 전혀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기도 한다.단 한 번 주어진 이생에서의 삶.모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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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를 만든 사람들 50인의 위대한 키위 이야기 25 출판인 - 앨프리드 리드 (Alfred R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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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1875년 12월 30일~1975년 1월 15일>맨발로 뉴질랜드 산과 강 누빈 '서민의 친구'앨프리드 리드는 몸이 온전치 않았다.열두 살에 앓은 골수염으로 한쪽 다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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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카토 지역, '올인원 무료정보센터' 를 시작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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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9
와이카토 케이센터와 한인회가 함께하는 “ALL IN ONE 무료정보센터” 행사가 10월 22일(토) 10시30분부터 12시30분까지 링크(4 Te-Aroha St, Hamil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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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봉 시조시인 / 수필 작가; "Soli Deo Gloria" 내 인생에 가장 소중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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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1
보는 이들의 감탄사에 경이로움은흠잡을 틈도 없이 산마다 절반을 채워가며단풍으로 치장된 곳곳이 불사르는 듯하다는자랑이 풍부하다 못해 섬세한 수다쟁이 친구코스모스를 좋아하는 친구다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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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182)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신명기 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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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3
오늘 본문인 신명기는 하나님 주신 계명의 해설서라고 불리우기도 합니다. 신명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들어가기 직전에 모세를 통해 주신 말씀입니다. 여기서 모세는 지난 출애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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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275) 간절함으로, 사모함으로 <창세기 32: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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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웰 임헌국 회장, 뉴질랜드 훈작사(New Zealand Order of Merit) 임명
2024년 민주평통자문회의 뉴질랜드 협의회 골든벨 & 한국 학교 / 한민족 한글학교 우리 나라 노래 부르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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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 강
이쁜사람 ~ 이쁜 피드백 고마워요.???? 옛추억의 맛을 행복한 웃음과 함께 나눠요~^^
강승연
감귤차가 너무 맛잇어요 너무 달지도 않고 고소하게 입안에 퍼지는 감귤 맛이 일품!이고 주전부리인 오란다 너무…
미세스 강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추억의 오란다 / 국민간식을 널리 보급하겠…
Jenny
전통차를 마시며 전통과자를 먹으면서 좋은사람들과 추억의 음악속에서 추억여행을 떠날수있는 공간이 오픈하여 환영…
미세스 강
우리 써니 왕언니~♡ 우아한 몸짓& 유쾌 & 상쾌& 통쾌한 웃음소리를 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 매일 오…
미세스 강
이쁜 단골 선생님~ 힘찬 응원에 힘입어 싸랑스럽게 & 친절하게 잘 헤쳐 나갈게요^^
허선희
조용하고 분위기 짱 웬지 마음이 편안한 마음으로 담소를 나누며 하루위 피로를 푸는~~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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