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뉴스 105 페이지 > 일요시사 New Zea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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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12월 7일 오후,새로운 감염자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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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7
12월 7일 오후,보건부는 새로운 감염자는 1명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지역 감염 사례는 없다.새로운 감염자는 영국에서 홍콩를 거쳐 12월 4일 입국했으며, 입국 당시 증상이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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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와이트 이중권의 부동산 이야기 ; 습한 계절의 근심 거리,곰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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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1
몰드는 우리말로 곰팡이 번역되며 자연 환경 속 어디에서나 곰팡이는 흔하게 발견된다. 물론 집 안팎으로도 많이 발견된다. 곰팡이 자체는 그리 문제가 되지 않으나 우리가 생활하는 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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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입국시 유의사항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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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0
Jacinda Ardern 총리는 3.9(월) 정례언론 브리핑에서 입국전 14일간 한국을 방문한 내,외국인에 대한 조치(자가격리(Self-isolation) 및 Health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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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e's Photo ESSAY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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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4
긴 기다림헤럴드 아일랜드의 선착장.줄지어 하염없이 주인을 기다리는 똥똥배들.어떤 배는 마침내 기다림에 지쳐 쓰러지고.작가가 사랑하는 장소 중 하나인 이 섬.헌팅을 하며 가을을 느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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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10월 7일 오후,새로운 감염자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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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7
10월 7일 오후,보건부는 새로운 감염자는 3명이라고 밝혔다. 모두 해외 유입 사례로, 새로운 감염자 중 두명의 사례는 9월 23일 에디오피아에서 두바이를 거쳐 입국한 자로, 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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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3월 16일 오후, 새로운 감염자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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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6
3월 16일 보건부는 지역사회에는 새로운 사례가 없으며,입국자 격리 시설에서 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오늘 확인된 MIQ 의 새로운 확진자는 3월14일 한명이 인도에서 아랍에미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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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e's Photo ESSAY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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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6
오늘은 네가 스타야!뉴질랜드 최남단 스튜어트 아일랜드.뉴질랜드 국조 키위(KIWI) 새를 찍고자 나선 2박 3일.야행성 키위새는 일생 동안 한번 보기도 쉽지 않다.키위는 어디 메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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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춘향골 남원 아줌씨'의 방구석 이야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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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5
전 세계를 다니며 자연의 식재료로 요리를 만드는 '방랑식객' 임지호셰프의 사망소식을 들었다.너무 안타깝고 황망하기 짝이 없네....생전에 고인은 '더 먹고 가 ' 라는 프로그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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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5월 7일 오후,새로운 감염자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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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7
5월 07일 오후,보건부는 COVID-19 양성 사례가 격리시설에서 1명 발생했다고 보고했다.새로운 지역감염 사례는 없다.새로운 감염자는 4월 24일 아랍에미레이트에서 입국,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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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등록부 발급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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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0
그동안 가족관계등록부(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입양관계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친양자입양관계증명서 등)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고국에 거주하는 친인척에게 발급을 요청해야 하는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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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병의 아가서 묵상 10 ;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 (2장 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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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0
솔로몬 왕은 “여자들 중에 내 사랑은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 같다”고 말한다. 왕궁에서 자신의 아름다운 모습을 뽐내는 여인들을 가시나무에 비유한 것이다. 가시나무 가운데 고고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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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대학교 학과 소개; 오클랜드 공과대학교 ( A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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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5
오클랜드 공과대학교 (이하 AUT) 는 뉴질랜드에서 오클랜드 대학교 다음으로 규모가 큰 명문종합국립대학 이다. 1895년 처음 Auckland Technical School로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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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여행허가(ETA) 제도 , 9월부터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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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1
2021년 5월~8월간 시범 시행 후 9월부터 본격 시행법무부는 금년 5월부터 무사증 입국 외국인을 대상으로 전자여행허가(ETA, Electronic Travel Authori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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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춘향골 남원 아줌씨'의 방구석 이야기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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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1
"네 잘못이 아니야"상처를 가진 제자와 그 아픔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스승의 모습을 그려낸 내인생의 명작 <굿 윌 헌팅> 을 소개한다.천재적인 두뇌를 가졌으나 ,어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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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병의 아가서 묵상 6 ; 내 사랑, 나의 준마야 (1장 7-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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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1
간절한 마음으로 왕을 찾아 나선 술람미 여인은 독백한다. 내가 어찌 얼굴을 가린 자같이 되랴(7절),,, ‘얼굴을 가린 자’란 ‘창녀처럼 부끄러운 자’, 또는 ‘방황하는 자’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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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차를 마시며 전통과자를 먹으면서 좋은사람들과 추억의 음악속에서 추억여행을 떠날수있는 공간이 오픈하여 환영…
미세스 강
우리 써니 왕언니~♡ 우아한 몸짓& 유쾌 & 상쾌& 통쾌한 웃음소리를 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 매일 오…
미세스 강
이쁜 단골 선생님~ 힘찬 응원에 힘입어 싸랑스럽게 & 친절하게 잘 헤쳐 나갈게요^^
허선희
조용하고 분위기 짱 웬지 마음이 편안한 마음으로 담소를 나누며 하루위 피로를 푸는~~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성 정미
Mrs.Kang's 전통 찻집에 저녁 식사 후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곳에서 담소하며 전통 차를 맛 볼 수 있…
mynz1st
단기여행이 아닐때는 비자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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