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9회 익산전국체육대회 마쳐... 뉴질랜드 선수단 재외동포부문에서 종합 4위 달성
일요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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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5 10:30
지난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 동안 전라북도 익산 등 14개 시군 70개 경기장에서 열린 제 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뉴질랜드대한체육회(회장: 홍승필)와 김동렬 씨(캡스톤건축 대표)를 단장으로 탁구, 골프 , 축구, 볼링 , 테니스, 태권도, 스쿼시 등 총 7개 종목에 출전한 뉴질랜드 대표단 82명은 재외동포 참가 17개국중 종합 4위의 쾌거를 올리고 귀국 하였다.
홍승필 회장과 김동렬 단장은 이번 대회에서 재외동포부문 2~3위를 목표 하였으나 4위를 한 아쉬움이 있으나 최선을 다한 경기였으며 격려해주신 교민 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전해왔다.
볼링: 금2, 은1, 동4 / 탁구: 은2, 동1 / 태권도: 동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