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뉴스 116 페이지 > 일요시사 New Zea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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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크리스챤 캠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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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한 놀라운 캠프장매년마다 교회들은 캠프 진행을 위해서 장소를 섭외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그러나 이제는 오클랜드 안에 크리스챤 캠프장이 생겨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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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e's Photo ESSAY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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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작가의 미래는 온통 무지개 빛작가가 사랑하는 바닷가 피하 비치.작가에게 무지개로 환영인사.부서지는 하얀 파도 위 선명한 무지개가 작가를 감싸주니,최고의 작품으로 보답하는 작가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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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72) 메 마른 뼈와 같을지라도 하나님의 권능이 임하시면 다시 살아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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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에스겔 37:1~14>에스겔에게 보인 환상, 메마른 뼈들은 절망의 현실을 의미합니다. 소망 없는 오늘의 모습입니다. 부푼 꿈과 기대가 다 사라진듯한 모습입니다. 더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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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등록 말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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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183일 이상 국내 거주 재외국민등록자에 대한 일괄 등록말소 실시외교부는 재외국민등록법 제9조의3 제3호에 의거, 2020. 12. 31. 기준 183일 이상 계속하여 국내에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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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흠의 일상톡톡 13; 의(義)상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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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테디-아, 요즘 마음이 찜찜하고 편치 못하네.앤디-세상, 코로나 정국이 안 끝나서 그런가?테디-아냐, 정치 이야기하다 대판 싸운 바람에 그래.앤디-이 시국에 웬 정치 이야기로 다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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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6월 30일 오후, 새로운 감염자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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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6월 30일 오후, 보건부는 새로운 COVID-19 감염 사례는 없다고 밝혔다. 뉴질랜드에서 감염자수가 22건에 머물렀다. 현재 활동 중인 사례는 모두 최근 해외에서 귀국해 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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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병의 아가서 묵상 26; 나의 동산에 불어서 향기를 날리라 ( 4장 16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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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16 북풍아 일어나라. 남풍아 오라. 나의 동산에 불어서 향기를 날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가 그 동산에 들어가서 그 아름다운 열매 먹기를 원하노라“북풍아 일어나라. 남풍아 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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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와이트 이중권의 부동산 이야기 ; 비오는 날은 오픈 홈을 활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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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가뭄으로 뉴질랜드가 물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매일 매일 비가 쏟아지고 있다. 얼마 안 있으면 아이들의 텀 방학이 시작되며 겨울 철 갈 곳을 잃은 지난 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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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용사 감사 편지책 전달과 함께 한 70주년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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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9
6.25, 뉴질랜드에 사는 사람에게 6.25는 어떤 의미를 지닐까...전쟁 발발 70주년이 되는 2020년 6월 25일, 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질랜드협의회(회장 우영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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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6월 29일 새로운 감염자 2명,총 감염자 수 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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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9
6월 29일 오후,보건부 애슐리 블룸필드 차관은 2명의 새로운 감염자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첫 번째 사례는 지난 6월 24일 인도에서 NZ에 도착한 50대 남성이다. 격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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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6월 26일 새로운 감염자 1명, 신규 확진자 총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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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6월 26일 오후, 보건부는 새로운 확진자 1명으로 지난 21일 케네야에서 브리즈번을 통해 입국한 30대 남성으로 격리중이라고 밝혔다.이로써 현재 확진자수는 14명으로 모두 격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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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 제23기 초청장학생 19개국 120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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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지구촌 한민족의 상생발전을 견인할 인재로 육성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은 올해 재외동포 초청장학생으로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스페인 등 19개국 120명(석·박사 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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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대한 체육회 제14대 회장 '손조훈' 후보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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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14개 가맹단체 및 2개의 지회와 함께 소통하며, 교류에 중점을 두겠다."지난 20일 (토), 뉴질랜드 대한 체육회 임시총회 및 제14대 회장및 감사 선출이 알바니에 위치한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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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랑 청소년 문학상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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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뉴질랜드 재외동포자녀 대상, 시/에세이 분야 문학상 공모최우수상 등 선정해 올해 574돌 한글날 기념하여 시상 예정뉴질랜드 한국교육원(원장 정일형)은 오클랜드문학회(회장 최재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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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용사께 감사편지 쓰기 공모전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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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6.25 전쟁 발발 70주년 맞이참전용사께 감사편지 쓰기 공모전 시상식 열려국경과 세대를 넘어 이어진 감사의 마음6월 20일(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질랜드 협의회 (회장: 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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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추억의 오란다 / 국민간식을 널리 보급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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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차를 마시며 전통과자를 먹으면서 좋은사람들과 추억의 음악속에서 추억여행을 떠날수있는 공간이 오픈하여 환영…
미세스 강
우리 써니 왕언니~♡ 우아한 몸짓& 유쾌 & 상쾌& 통쾌한 웃음소리를 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 매일 오…
미세스 강
이쁜 단골 선생님~ 힘찬 응원에 힘입어 싸랑스럽게 & 친절하게 잘 헤쳐 나갈게요^^
허선희
조용하고 분위기 짱 웬지 마음이 편안한 마음으로 담소를 나누며 하루위 피로를 푸는~~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성 정미
Mrs.Kang's 전통 찻집에 저녁 식사 후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곳에서 담소하며 전통 차를 맛 볼 수 있…
mynz1st
단기여행이 아닐때는 비자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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