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9시 30분, 오클랜드에 격리시설 아닌 외부에 코로나 확진자 4명이 발생하여, 제신다 아던 총리는 비상 브리핑을 가졌다. 어디서 감염 되었는지 경로는  아직 알 수 없다. 

12일 수요일 낮12시 부터 금요일 자정까지 오클랜드는 레벨3, 오클랜드 외 다른 지역들은 레벨 2로 발령했다.

▶오클랜드에 거주하지 않으면 방문 불가능,오클랜드로의 여행 금지

▶공공장소, 바, 레스토랑( 테이크 웨이만 가능) 비즈니스들은 열순 있지만 손님과 접촉 안된다.

▶병원,슈퍼마켓은 기존대로 오픈하되 마스크 착용과 거리유지 지켜야 한다.

▶오클랜드는  집회 10명 이상 금지, 오클랜드 외 지역은 100명이상 모임 금지 

▶학교도 닫는다. essential worker 의 자녀만 다닐 수 있다.

▶오클랜드에선 essential worker 이외엔 집에서 일 해야 한다.

제신다 아던 총리는 NZ Covid Tracer 어플을 다운 받길 적극 권장 했다. 

수퍼마켓으로 몰려든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