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CC건설 뉴마켓에 아파트 착공
현대적이고 럭셔리한 아파트의 장점을 한데 모은 FIORE 5
KNCC건설이 뉴마켓에 1급 호텔 라이프 스타일과 현대적이고 럭셔리한 아파트의 장점을 한데 모은 아파트를 건설 예정으로 분양을 시작했다. 선착순 우선 분양 혜택이 7월말까지 진행된다.
피오레5 뉴마켓 아파트는 최고 학군 위치에 인접해 있으며,리뮤에라와 뉴마켓의 우수한 대중교통과 고속도로망에 접근이 편리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이에 본지는 시행사 jung 28Ltd 와 Kncc Ltd 담당자를 만나 궁금한 점을 들어보았다.
- 건축은 언제 시작 되는가?
착공은 2020년 9월부터 시작하여, 2022년 7월이나 8월쯤 준공검사 시작, 2022년 10월 초까지는 완료될 예정이다.
- 임명된 KNCC 건설 회사는?
KNCC건설은 NZ 현지 업체로서 FIORE 1부터 4까지 초기 단계부터 설계에 참여해 시공성에 대한 자문을 하고 있다. KNCC는 FIORE 1부터 4까지 15층 이상의 고층건물에 대한 시공경험이 풍부하며, FIORE 5 또한 아무런 문제없이 시공을 완료 할 것이다.
- 피오레 뉴마켓의 특별한 점은?
FIORE 5 NEWMARKET은 총 11개층의 건물로서 G층은 상가, 주차장 3개층,아파트는 4층부터 10층까지 구성된다.1급 호텔 라이프 스타일과 현대적이고 럭셔리 아파트의 장점을 한데 모았다. 또한 아파트 생활을 재정립할 고급스럽고 전체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웰니스 센터와 공동 공간에 구축된 웰니스 테마는 음용수 여과, 공기 여과, 냉방, 평균 이상 내부 음향 설계, 프라이버시, 보안, 따뜻한 색 팔레트와 그리고 아파트 방향성은 햇빛과 조망을 강화한다. 또한 주변에 사우나, 대형 쇼핑몰, 중국 마트, 수영장, 헬스장 등의 시설과 15분 거리내에 골프장, 해변 등이 위치하여 더욱 다양하고 행복한 생활이 가능하다.
웰니스 테마는 아파트 디자인에도 실려 있다. 주민들은 15분 거리내에 위치한 오클랜드 최고의 야외공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 건축자재는 무엇인가?
건축자재는 강화 콘크리트, 강재 및 이중 유리 외장 알루미늄 창호이다. 주차장 2층까지는 마블이 부착된 타일로 마감이 될 것이며, 콘크리트 또한 방수겸용 페인트로 마감된다.
내부는 화려함과 고급을 추구하며, 특히 엘리베이터와 주변 복도는 화려한 마블 타일로 꾸며질 것이다. 발코니 및 계단, 교량형 통로는 알루미늄 기둥과 강화유리로 시공된 난간대를 통하여 깨끗함, 럭셔리, 화려함을 추구할 것이다. 건물들은 모든 면에서 NZ 건축 법규의 요건을 충족시키거나 더욱 뛰어날 수 있도록 지어질 것이다.
- 손님들을 위한 주차장이 있는가?
주차장은 구매 뿐만아니라 장기 임대도 가능하다. 방문자를 위한 주차장은 없지만 150미터 이내에 다양한 주차장 이용이 가능하다. 여분이 있으면 주차장을 추가로 구입할 수 있을 것이다.
- 개발자가 사양을 변경할 수 있는가?
계약서의 내용은 변경 할 수 없지만, 부득이한 경우, 예를 들어 위원회가 변경을 요구하거나 건축자재를 구할 수 없는 경우 변경될 수 있다. 자재가 변경되는 경우, 해당 자재는 합리적으로 실행 가능한 정도까지 될 것이다.
- 보증 기간이 있는가?
누수에 대한 방수, 콘크리트 구조물에 대한 보증은10년까지 하자 보증이 가능하며, 기타 하자에 대해서는 2004년 건축법에 따른 개발자의 의무에 따라 CCC 발급일로부터 90일 이내에는 현장 직원이 상주하며 보고된 문제에 대해 보수를 할 것이다. 또한 이에 대하여 입주 전 사전 인스펙션을 통하여 점검을 끝마칠 것이다.
- 피오레 5 뉴마켓의 기초가 되는 강화 철근
콘크리트 시공의 장점은?
콘크리트는 본질적으로 가연성이 없다. 압축강도, 열성능, 화재성능은 우수하나 인장강도, 연성도가 낮다. 이를 보완하는 공법으로 인장강도와 연성이 우수한 철강을 콘크리트에 추가함으로써 매우 견고하고 경제적인 건축자재가 된다. 콘크리트 건설은 150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방수 및 지진에 대해서는 거의 완벽한 구조이다.
뉴질랜드 아파트 개발에 일반적으로 현장 콘크리트 공사가 사용되지 않는 이유는, 프리캐스트 콘크리트보다 공사기간이 길고 숙련된 노동자가 필요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