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ie's Photo ESSAY (24)
일요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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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14:16
낭만적이지만 가을을 타는 외로운 작가
다정하면서도 유난히 외로움을 많이 타는 작가.
가을 출사 중에 만난 가을 냄새 물씬한 길.
그가 사랑하는 길 사진을 그가 지나 칠리 없다.
굽이 굽이 길 따라, 작가의 눈으로 앵글을 잡는다.
한 쌍의 소재와 작가가 어우러져 작품으로 보이네.
남섬의 트르젤 근방 오하우 호수에서
Loneliness and fall meet
The artist is affectionate and unusually lonely.
On this road he felt the middle of autumn.
He cannot pass this road, taking pictures that he loves.
As the road weaves, he chooses an angle with an artist’s eye.
It looks like a masterpiece, the road and the artist.
At Lake Ohau around Twizel, in the South Is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