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오후, 보건부 에슐리 블룸필드 차관은 새로운 확진자 6명( 총 1,451명) 사망 1명 추가 ,총 사망자는 14명,회복자는 1,036명이라고 밝혔다. 

11명의 환자가 병원에 입원해 있고, 이 중 2명은  미들모어와 더니든 중환자실에서 치료중이다. 오늘 사망한 자는 크라이스트처치 로즈우드 노인 간호시설에 거주하던 80대 여성이다.

다음 주 경보 4단계가 해제된 후, 출근하는 부모를 둔 학생을 위해 학교는 다시 열리지만, 11~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는 지금과 같이 원격 수업이 진행된다고 말했다.

블룸필드 차관은 65세 이상 노령층 50%이상 독감 예방접종을 하였고 ,가장 취약한 뉴질랜드 사람들이 먼저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진행되었으며,공공이나 민간 부문 모두에서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안젝데이 주말동안 여행을 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레벨 3에서도 귀국하는 사람들은 모두 2주간 정부 시설에 강제 격리 될것이며,다음주엔 40만명의 사람들이 직장으로 복귀하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레벨 3로 전환되면 오클랜드 시티레일 링크의 작업이 즉시 재개 될 것이며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9월 선거실시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을 내릴 시간이 많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경보 3단계 기간에 진행될 자세한 교육 정책은 다음 주에 발표할 예정이다.

▪누적 통계

1.확진자: 1,451

2.사망자: 14

3. 완치자: 1,036

4.총 검사 횟수 : 94,797

▪당일 통계

1. 확진자: 6

2. 의심자: 0

3. 사망자: 1

4. 검사 진행: 5,289,

5. 입원 환자: 11

6. 집중치료 (ICU) 환자: 2

7. 회복환자 :30

▪민족별 확진자 

1. 유러피안 및 기타 - 1,070명 

2. 동양인 -165명 

3. 마오리 -124명 

4. 퍼시픽 - 67명 

5. 미상 - 2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