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영사서비스 개선 (2)

교민뉴스


 

2020년 영사서비스 개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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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서비스 이렇게 개선되었다!


 

3,청년들의 해외 체험 진출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 2020 1 현재 24 국가와 워킹홀리데이 협정을 체결하였고, 브라질, 룩셈부르크 7개국과 신규 협정 체결을 위한 문안 협의를 하고 있다.

  워킹홀리데이로 통상 1년간 18~30세의 우리 청년들이 상대국에 체류하면서 여행, 외국어 학습, 문화ㆍ현지 생활양식 체험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일시적으로 근로 경험을 쌓을 있다.

  금년도에는 아세안 국가와의 협정 체결을 통해 청년들의 해외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 한상기업 청년채용 인턴십을 통해 많은 청년들이 해외 동포기업에서 인턴경험을 쌓을 있게 되었다.

  2019 , 전년보다 늘어난 300명의 청년들이 해외 동포기업에서 인턴경험을 쌓을 있게 되었다.

  취업준비로 시간적 여유가 없는 청년들도 지원할 있도록 2019년부터 상시모집도 시작하였다

 

4,찾아가는 영사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원거리에 거주하는 재외국민을 위해순회영사 서비스 확대함으로써 현장에서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순회영사 민원처리 건수는 7 건으로 집계되었다.

여권, 공증, 가족관계등록 다양한 영사민원을 접수 처리하고, 병역, 국적, 세무 관련 전문상담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간 담회를 실시하고 있다.

 

5,해외 입양인 가족 찾기 위한 유전자 검사, 해외에서도 가능해진다 


□ 2020년부터 재외공관에서 해외 한인입양인의 유전자 채취등록이 가능해졌다.

가족 찾기를 원하는 해외입양인은 14 해외 입양국 소재 34 재외공관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유전자 검사를 받을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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