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승배 대사, 한-뉴간 영화산업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 나눠.. 일요시사 0 874 0 0 2019.11.12 19:16 여승배 대사는 11.11(월) 서울-웰링턴 영화인 교류 프로그램으로 뉴질랜드를 방문한 영화계 인사(한맥영화사 김형준 대표 등 3명)와 Nicola Young 웰링턴 시의원 등을 초청하여 관저 만찬을 갖고, 한-뉴간 영화산업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