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뉴질랜드협의회 18기 해단식 가져
일요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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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5 11:46
지난 8월 9일(금), Rydges Hotel에서 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질랜드 협의회 해단식 행사를 개최 했다.
뉴질랜드자문위원 및 동포사회의 오피니언리더 등 60 여명의 참석한 가운데 홍배관 오클랜드 분관 총영사는 안기종회장과 임원진 및 운영진들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제 18기 안기종 회장은 대한민국 문재인 정부의 평화 통일을 위한정책에 동참 하였으며, 전세계 43개 협의 중 가장독보적으로 행사를 치른것은 18기 모든 회원들 도움과정열로 이루었다고 강조했다.
"현재 평화 통일을 방해하는 주변국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지만 우리 대한민국은 기필고 이에 굴하지않고 임시정부 수립 100년의 역사를 대신할 새로운 역사 쓰기에 앞장서겠다며 평화와 번영을 이어갈 100년의 여망, 우리가 이어가자"고 밝혔다.
대통령직속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뉴질랜드협의회 18기는 60명으로 출발하여 55명으로 마감했으며 차기 19기 협의회는 9월 1일부터 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