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7월 8일 오후 ,새로운 감염자 3명- 뉴질랜드의 모든 격리시설에 경찰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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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7월 8일 오후 ,새로운 감염자 3명- 뉴질랜드의 모든 격리시설에 경찰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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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9일 보건부는  새운운 확진자가 3명 발생하였다고 밝혔다.지역사회 감염은 없다. COVID-19에서 회복된 것으로 간주되는 확진자는 두 명이며 현재 활성 확진자 수는  2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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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사례는 인도에서 7월 3일 뉴질랜드에 도착한 20대 여성이다. 그녀는 오클랜드의 스탬포드 플라자에서 격리중이다. 두 번째 사례는 이탈리아에서 7월 4일 뉴질랜드에 도착해 크라이스트처치 코모도어 호텔에서 격리중인  30대 남성이다.​⁣⁣


​⁣⁣세 번째 경우는 인도에서 7월 3일 뉴질랜드에 도착한 20대 남성이다. 그는 오클랜드의 스탬포드 플라자에서 격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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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된 뉴질랜드 사례건수는 총 1,190명으로 이는 세계보건기구에 보고하는 숫자다.뉴질랜드에는 COVID-19 로 인해 병원에 입원한 사람은 없다.어제 하루  3,089건의 검사가 이루어졌고 ,이로써 현재까지  총 검사한 수는  422,144건이다.


​⁣⁣대린 웹 공군 준장은 "알다시피, 화요일 밤에 한 개인이 오클랜드의 한 격리 시설에서 도망쳤다. 명백하게 윤곽이 드러난 규칙을 위반했으며 그 결과로 기소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오늘(9일)부터 뉴질랜드의 모든 격리시설에 상시 경찰 투입 예정이며, 모든 흡연 구역은 24시간 감시될 것이다. 어떤 이유로든 모니터링이 발생할 수 없는 경우(예: 교대 근무 중), 흡연구역은 폐쇄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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