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뉴스 155 페이지 > 일요시사 New Zea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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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가 바라본 북한,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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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2
2007년도에 설립된 한뉴우정협회(공동회장 고정미•리차드로렌스)가 주관한 2018 영문 에세이 및 시 공모전 시상식이 11월 15일(목) 해밀턴 링크(6 Te Aroah St,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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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내달 2일 뉴질랜드 국빈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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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2
보도에 따르면 저신다 아던 총리는 이날 보도 자료를 통해 문 대통령의 뉴질랜드 방문을 환영한다며 “나는 지난 주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정상회의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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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정사 주최 제 1회 작은 산사음악회 및 바자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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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지난 11월 17일 토요일, 멀리 바다가 보이는 와이타케레 숲 속에 위치한 뉴질랜드 정부 최초 공인 사찰인 환희정사(주지 동인스님)에서 제 1회 작은 산사음악회 및 바자회가 개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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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손바닥 소설 [21편] Tom & J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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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그동안 못 해본 일, 하고 싶었던 일을 하며 여유롭게 사는 일. 자신을 챙기는 시간으로 살아보는 일. 남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고 지내는 일. 사는 동안 일정한 노동, 재미 붙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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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에서 피어나는 나랏말씀 - 오클랜드 한국학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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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나의 꿈 말하기 교내 대회 및 운동회여러분은 ‘운동회’하면 어떤 추억이 떠오르세요? 부모님 또는 친구와 함께 하던 2인 3각을 하다가 넘어져서 1등을 놓친 기억, 혹은 콩 주머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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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사람들(35) 엄마의 보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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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0
글_메이<사진: 김인식>보석함을 열면 몇 안 되는 것 중에 유독 눈에 들어오는 게 있다. 초록색 비취 주위를 큐빅으로 둘러싼 반지다. 20년 전쯤, 아껴 모은 돈으로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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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짚모자의 낚시 이야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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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0
낚시를 하면서 느끼는 마음인데 사람들에게 욕심이라는 한계가 어디까지 일까요?무한정이라는 말 가지고도 이해가 안 될만큼의 표현이겠지요.약수터에서 물을 받는 사람중에 나그네에게 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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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와이트 이중권의 부동산 이야기 ; 부동산을 보는 시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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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0
주거용 부동산 구입시 일 순위로 보는 것은 무엇일까? 바이어 마다 보는 순서는 개인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겠지만 나열해보면 건물의 위치, 면적, 침실 갯수, 업그레이드 정도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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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병갑의 NZ 경제 이야기(2) 은행은 모기지 전쟁 중-70년 만의 최저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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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5
Banks under Mortgage Wars – 'record' low rates in 70 years봄은 전통적으로 은행들이 특별 금리를 제시하는 시기지만, 현재의 저금리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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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의 뉴스포커스 (35) 정치/중간선거/언론견제/중간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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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5
중간선거 전부터 예고됐던 CNN - 백악관 전면전 / News Focus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선 이후 백악관도 이번 중간선거 직후부터는 24시간 뉴스채널 CNN 방송과 그 선임기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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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크라이스트처치를 가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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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4
“차로 90분, 프랑스풍 작은 바닷가 마을에도 들러 보세요”산 중간에서 바라본 아코로아 마을. 바라보기만 해도 여행이 된다.“有朋(유붕)이 自遠方來(자원방래)하니 不亦樂乎(불역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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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표 11월 16-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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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4
조수표 11월 16-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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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짚모자의 낚시 이야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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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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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4
전문가 까지는 아니지만 그동안의 개인적인 경험에 의하면 월별에 따른 낚시 장소가 (고기 수확이 있는것을 기준으로) 있는것 같습니다.물론 배낚시를 하시는 분들은 이것과는 상관없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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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내셔널 마스터스 60+ 급에서 챔피언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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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4
오클랜드 교민 최창호 씨가 지난 9월 29일(토)에 열린2018 NZIFBB 내셔널 마스터스 60+급에서 뉴질랜드 챔피언을 차지했다.올해 만 63세인 최창호 씨는 24년 전 이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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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손바닥 소설 [20편] 산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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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4
정겹기 그지없네그려. 나그네 발길 멈추게 하는구먼. 산채 들라네.아니, 산채로 드시라고. 지리산 등산을 마치고 내려오다 만난 곳. 산속 주막, 아니 산장가든에 들어섰다. 기와집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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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 강
우리 써니 왕언니~♡ 우아한 몸짓& 유쾌 & 상쾌& 통쾌한 웃음소리를 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 매일 오…
미세스 강
이쁜 단골 선생님~ 힘찬 응원에 힘입어 싸랑스럽게 & 친절하게 잘 헤쳐 나갈게요^^
허선희
조용하고 분위기 짱 웬지 마음이 편안한 마음으로 담소를 나누며 하루위 피로를 푸는~~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성 정미
Mrs.Kang's 전통 찻집에 저녁 식사 후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곳에서 담소하며 전통 차를 맛 볼 수 있…
mynz1st
단기여행이 아닐때는 비자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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