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50주년 개천절 경축식 한인회관에서 열려
일요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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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4 08:39
한일수 박사 ‘단군 조선 역사의 재조명’ 강의
제4350주년 개천절 경축식이 지난 3일(수) 오후 4시 오클랜드한인회관 1층 강당에서 열렸다.
한인회 이재완 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경축식은 장구한 오클랜드노인회 회장의 단군 조선 개국 선포, 김정주 부회장의 기념사가 있었다.
이어 홍배관 오클랜드총영사의 대한민국 정부 경축사 대독, 한일수 박사의 강연 ‘단군 조선 역사의 재조명’, 국원국악원의 경축 공연 ‘대금 연주’(아리랑 메들리), 개천절 노래 삼창, 만세 삼창의 순서로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