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708명,국가비상사태 7일간 연장 Lock Down 기간 4주 변동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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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708명,국가비상사태 7일간 연장 Lock Down 기간 4주 변동 없어

일요시사 0 1757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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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보건국장은  오늘(1일) 확진자 47명과 감염 의심자14명이 나와 61명이  추가 확인돼 누적 확진자와 감염 의심자는 총 708명이라고 밝혔다. 현재 뉴질랜드 전체 확진 환자 중 82명이 회복되었다. 

 

병원에는 현재 14명이 입원 치료중이며 그중 2명은 집중치료실에 입원중이며,추가사망자는 없고 전체 확진자중 82명이 회복 되었다. 

 

새로운 확진 사례의70%가 해외여행과 밀접한 관계가 있었으며,30%는 뉴질랜드내에서 확인된사례이다.지역 사회전염 감염은 1%로 추정된다.

 

아던 총리는 “코로나19 검사 기준을 바꿨다”며 “외국에서 돌아오지 않아도 검사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감염자와 직접 접촉이 없었어도 검사할 수 있다. 이는 더 많은 사람이 검사를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국가비상사태 기간을 7일간 더 연장 하였다. 국가비상사태 기간에 대한 추가 연장의 가능성을 밝혀고 Lock Down 기간은 4주로 아직 변동 없다.

 

국가비상상태 와 코로나19 경고레벨(COVID 19 alert level)은 다른것이다. 코로나 경고 레벨은 뉴질랜드가 코로나 바이러스를 대응하기 위한 범위를 나타내는것이고 국가 비상 상태는 정부가 재난으로 인한 공공의 안녕의 붕괴를 막기위해 특정 공공가관에 특별한 권리를 주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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