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뉴스 175 페이지 > 일요시사 New Zea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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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진 대사,북·중앙아시아 의원친선협회 초청 만찬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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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2
6월1일(화) 이상진 대사는 국회의장 주최, 북·중앙아시아 의원친선협회 초청 만찬에 참석하였다. 만찬에는 Koichi Ito 일본 대사, Wu Xi 중국 대사, 의원친선협회 공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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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상황에서도, 재외동포재단은 동포사회와의 소통을 위한 ‘찾동(찾아가는 동포재단)’ 프로그램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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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8
3.15(월) 아프리카 · 중동지역에 이어, 3.17(수) 미국 10대 지역 한인회장과의 동포사회 주요 현안 협의코로나19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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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한인회, 거액 배상금 판결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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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9
오클랜드 한인회 원윤경 감사는 3월27일(월)변경숙 전임 한인회장으로부터 촉발된 한인회 사무 직원과 관련된 ‘불확정 책임(Contingent liability)’ 노동법 문제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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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변경된 뉴질랜드 교통관련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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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7
과속 단속 강화기존에는 기준속도에서 시속 4km 초과까지는 단속범위에 해당하지 않았으나 2014년 12월 1일부터는기준속도에서 시속 1km만 초과하여 운전하여도 과속에 해당하여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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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75) 기회의 문이 닫히기 전에 <베드로전서 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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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3
평범한 휴대전화판매원에서 일약 세계적인 오페라 가수가 된 ‘폴 포츠’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폴 포츠의 가수 데뷔 앨범의 이름이 “원 찬스”입니다. “한 번의 기회”. 그는 영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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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국정사, 청소년 여름 템플스테이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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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3
쿠메우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뉴질랜드남국정사에서는여름방학을맞이하여이번12월18일– 20일( 2박3일)중.고등부템플스테이를개최하였다.30여명의교민자녀들이참가한이번행사는오클랜드외다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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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일 1:00 PM 정부 브리핑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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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9
•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현황누적 통계 (09/09/2020 기준)1. 확진: 1,437명 (+6)2. 의심: 351명 (-)3. 감염: 1,788명 (+6)4. 사망: 24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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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손바닥 소설 [19편] Let it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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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7
우리는 모두 하나의 인연에 연결된 존재라는 것을 깨달았어.그런저런 이야기를 서사적으로 엮어 1,000매 분량의 장편 소설을 이제 마무리하고 있는 중이야.80 %가량은 내 노력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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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e's Photo ESSAY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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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세계 문화유산, NZ 통가리로 국립공원통가리로 크로싱을 하러 세계 각처에서 몰려든 등반객들그들은 무엇을 보러 이 먼 길을 찾아왔을까?수 천년 전에 화산 폭발 후 암석과 화산재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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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와이트 이중권의 부동산 이야기 ; 부동산 가격을 결정하는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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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주거용 부동산 구입시 일 순위로 보는 것은 무엇일까? 바이어 마다 보는 순서는 개인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겠지만 나열해보면 건물의 위치, 면적, 침실 갯수, 업그레이드 정도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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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8월 24일 오후 ,새로운 감염자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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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4
8월 24일 오후, 보건부는 새로운 감염자가 9명이라고 밝혔다.이중 8건은 오클랜드 클러스터와 연계되어 있으며,1건은 해외입국자로 오클랜드 쉐라톤에서 머물다 12일째 검사에서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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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e's Photo ESSAY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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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5
도망자누군가에게 쫓기는 영화의 주인공처럼,주변을 살피며 저리도 큰 보폭으로 바위 틈을 걸어가는지.옆에서 지켜 보고 있는 나는 참으로 위태로워 보인다.눈빛이 너무나 진지하고 지칠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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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10월 21일 오후,새로운 감염자 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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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1
10월21일 오후,보건부는 새로운 감염자는 25명이라고 밝혔다. 해외 입국사례 23명,2명은 지역감염사례로 항만 노동자와 연결되었다.지역 감염 첫번째 사례는 항만 노동자와 우연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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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Covid-19 오클랜드 경보 레벨 1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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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2
제신다 아던총리는 오후 3시에 국무회의 후 오클랜드가 경보 레벨 2에서 Covid-19 경보 레벨 1(오늘 자정)로 이동할 것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오클랜드에서는 대중교통을 이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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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가리로 노던 서킷(Tongariro Northern Circuit) 무박일일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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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6
만년설(萬年雪)의 맑고 푸른 정기, 새해 가슴에 품다뉴질랜드의 모든 구름이 내 눈앞에 펼쳐져 있었다.과연 뉴질랜드는 ‘길고 흰 구름의 나라’(Aotearoa)임이 분명했다.지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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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 강
우리 써니 왕언니~♡ 우아한 몸짓& 유쾌 & 상쾌& 통쾌한 웃음소리를 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 매일 오…
미세스 강
이쁜 단골 선생님~ 힘찬 응원에 힘입어 싸랑스럽게 & 친절하게 잘 헤쳐 나갈게요^^
허선희
조용하고 분위기 짱 웬지 마음이 편안한 마음으로 담소를 나누며 하루위 피로를 푸는~~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성 정미
Mrs.Kang's 전통 찻집에 저녁 식사 후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곳에서 담소하며 전통 차를 맛 볼 수 있…
mynz1st
단기여행이 아닐때는 비자가 필요합니다
광고 Space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