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한인회 전현직 회장 신년 하례회 가져 일요시사 0 727 0 0 2018.01.11 07:56 지난 9일 저녁 자미 식당에서 오클랜드 전현직 한인회장단 신년 하례가 열렸다. 한국에서 활동중인 이세영 전 한인회장(왼쪽에서 세 번째)의 일시 귀국을 맞아 자리를 함께 한 오클랜드 한인회장들은 저녁 식사를 마친 뒤 한인회관을 방문해 회관을 둘러보았다. 한인회장들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전현직 한인회장단 모임을 정례화해 한인사회 발전 방향 등을 함께 고민하기로 뜻을 모았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