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태 오클랜드한인회장 신년사
일요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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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08:06
2018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2017년 한 해 동안
교민 여러분들의 한결 같은 사랑과 마음을
언제나 든든하게 행동으로 믿음과 함께 아껴 주시고 후원하여 주셔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이제 서로의 마음의 벽을 넘어서
우리 함께 한 마음이 될 수 있도록
새 희망을 위하여 더욱더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더불어 우리는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서로 모두가 손에 손잡고 어깨를 나란히 하여
새 희망을 위하여 미래로 함께 같이 걸어 나아갑시다.
희망찬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만복의 근원이 함께 하시며,
새해에는 더욱 새롭게,
모든 희망과 소망을 함께 이루어 나가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뉴질랜드한인회 총연합회장 겸
오클랜드한인회장 박세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