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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205) 행복이 넘치는 교회(4) 두아디라교회 <요한계시록 2: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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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1
두아디라는 지난 주에 보았던 버가모에서 남동쪽으로 약 6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한 도시로, 대표적인 상업 도시입니다. 상업도시라는 특성을 지닌 두아디라에는 세계 최초의 상인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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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흠의 아모르파티 21; 술 한 병과 빵 한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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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1
냉장고를 열어보니 꽉 차있다. 새로 사온 음료수 한 병을 넣으려는데 웬 병들이 이리도 많은가. 우유 주스 참기름 소스 병… . 참 많기도 하다. 한 틈새 자리하나 뺄 수 있을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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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호 변호사> 잊혀진 건 잊혀진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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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1
잊혀진 건 잊혀진 것이 아니다잠시 내속에 숨은 나에게 그렇다고 믿게 하고 싶을 뿐어느 뜻하지 않은 골목, 방심한 순간에 다시 내 마음에 밀려올 테니까사랑하는 건 사랑이 아니다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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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흠의 뉴질랜드 꽁트 19 ; 빅토리아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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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5
앤디와 레이몬드가 아프리카 사막 한 가운데서 밤을 맞이하고 있었다. 뜨겁던 한 낯의 태양이 사그라지고부턴 완전 다른 세상이 펼쳐졌다. 온 세상이 까만 맨홀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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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흠의 아모르파티 20 ; Best Ant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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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5
늙수그레한 얼굴, 검버섯이 군데군데 피어있다. 앞쪽으로 기울어진 허리가 그림자를 길게 드리운다. 단풍잎 지고 난 회색 나무 둥지처럼 밋밋하다. 공항 갈 손님을 태우러 집 앞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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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204) 행복이 넘치는 교회(3) 버가모교회 <요한계시록 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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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4
버가모교회는 지난 주에 나누었던 서머나에서 북쪽으로 약 100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소아시아 일곱 교회 중에 가장 북쪽에 있는 교회입니다. 버가모는 소아시아 지역의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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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춘향골 남원댁 이야기; 고단한 삶을 자유롭게 하는 쿠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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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4
계묘년 새해가 밝았다.눈물과 화나는 시간은 지워지고 웃음만 머릿속에 남는 새해 아침 !토끼처럼 호기롭게 호호하하 웃으면서 출발하는 새해를 맞이했다.조신영 선생님이 쓴 '쿠션'은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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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신다 아던 총리 사임 후임총리 '크리스 힙킨스' 당선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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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4
'저신다 케이트 로렐 아던 제 40대 총리'는 혹스베이 전당대회 중 예정된 연설을 통해 늦어도 2월 초까지는 총리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1월 19일 사임을 발표했다. 그녀는 사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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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한상, 뉴질랜드 해외동포자녀 선정 장학증서 및 장학금 전달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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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8
지난주 11일(수) 오클랜드 영사관에서는 ‘한민족 한상’이 기금을 조성해 만든 인재양성과 교류를 위해 만든 장학재단에서 주는 장학금 전달식이 거행(擧行)됐다.사단법인 글로벌 한상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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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한인회 '2023' 신년 하례식 계묘년(癸卯年)을 맞아 새로운 의지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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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8
1월 14일 (토) 오클랜드 한인회관에서는 조요섭(회장)이 주최하는 신년 하례식이 있었다. 한인 동포들과 각 단체장, 김인택 총영사, 멜리사리 (국민당5선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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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흠의 뉴질랜드 꽁트 18 ; Tom & J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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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7
“애들 쓰시군요. 두 노부부가 정원 단장하는데 손발이 척척 잘 맞아요. Tom & Judy!”“어서 와요. John. 그렇잖아도 도움받고 싶은 게 있었는데, 빌더였던 J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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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203) 행복이 넘치는 교회(2) 서머나교회 <요한계시록 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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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7
서머나 역시 당시 로마의 지배를 받고 있었고, 특별히 로마황제에 대한 숭배가 최초로 시작된 도시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앞서 에베소에는 “아데미신전”이 있었는데, 이곳 서머나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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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흠의 아모르파티 19; 아름다운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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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7
택시 정기 점검 서비스가 예약돼 있는 날이다. 이른 새벽부터 운행한 뒤 11시쯤에 차량을 정비 업소에 맡겼다. 오후 3시에 찾으러 오란다. 한낮 일할 시간에 네 시간의 자유시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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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개월의 고국 생활 (최미봉 시조시인 / 수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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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7
하루하루가 모여365 일이 되었던 다사 다년 했던 한 해였다 누구나 함께 하며 살아가면서좋든 나쁘든 수고하며 살아간다는 것에세상을 들러보며그렇다 할 생각으로 꿰맞추며각자의 틀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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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흠의 뉴질랜드 꽁트 17 ; 비끼라니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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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0
“딱 그 나이가 된 거야. 어깨가 괜히 아픈 게 아니라니까. 통과의례 식으로 거쳐 가는 통증이니 걱정하지 마. 못 고칠 병도 아니고 문제 되는 질환도 아니니. 장년층 성장통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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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웰 임헌국 회장, 뉴질랜드 훈작사(New Zealand Order of Merit) 임명
2024년 민주평통자문회의 뉴질랜드 협의회 골든벨 & 한국 학교 / 한민족 한글학교 우리 나라 노래 부르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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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ny Fernhill Escarpment 워킹
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274) 신앙에 의한 의인(義認) <로마서 4:1~8>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춘향골 남원 아줌씨'의 방구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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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기 신임 총영사, 뉴질랜드 동포 언론인들과 오찬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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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273)성령 충만한 믿음의 다음 세대 <히브리서 11: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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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 강
이쁜사람 ~ 이쁜 피드백 고마워요.???? 옛추억의 맛을 행복한 웃음과 함께 나눠요~^^
강승연
감귤차가 너무 맛잇어요 너무 달지도 않고 고소하게 입안에 퍼지는 감귤 맛이 일품!이고 주전부리인 오란다 너무…
미세스 강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추억의 오란다 / 국민간식을 널리 보급하겠…
Jenny
전통차를 마시며 전통과자를 먹으면서 좋은사람들과 추억의 음악속에서 추억여행을 떠날수있는 공간이 오픈하여 환영…
미세스 강
우리 써니 왕언니~♡ 우아한 몸짓& 유쾌 & 상쾌& 통쾌한 웃음소리를 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 매일 오…
미세스 강
이쁜 단골 선생님~ 힘찬 응원에 힘입어 싸랑스럽게 & 친절하게 잘 헤쳐 나갈게요^^
허선희
조용하고 분위기 짱 웬지 마음이 편안한 마음으로 담소를 나누며 하루위 피로를 푸는~~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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