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잉클리쉬 총리 칼럼; 모든 어린이들이 삶의 최고의 시작을 할 수 있도록 지원

교민뉴스


 

빌 잉클리쉬 총리 칼럼; 모든 어린이들이 삶의 최고의 시작을 할 수 있도록 지원

일요시사 0 649 0 0
건강한 임신과 안전한 출산은 삶의 좋은 시작을 위한 기반입니다. 

국민당 정부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태어나고, 건강한 어린이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여성들과 가정들을 지원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산모들과 아기들을 위한 개선된 결과에 뚜렷한 초점을 맞추고, 어린이들이 건강한 어린 시절을 통해 삶의 최고의 시작을 할 수 있도록 보건에 새로운 목표를 설정한 것입니다.  

대부분의 산모들과 아기들은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지만, 몇 몇 가정들은 여러가지 이유로 평균적으로 출산시 위험 상황에 더 많이 노출되고, 어린이 또한 더 건강하지 않는 상태에 놓이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의 새로운 보건 부문의 목표는 첫번 째로 건강한 산모와 아기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2021년 도 까지, 90%의 산모가 임신 첫 3개월 때 출산 관리사와 연결될 것입니다.   

출산 관리사(보통 조산사)와의 조기적이고 지속적인 만남은 정상적이고, 건강한 출산 및 더 건강한 임신으로 이어집니다. 또한 일반 진료, 예방 접종, Well Child Tamariki 건강 검진, 그리고 구강 검진과 더불어 다른 사회 서비스와 같은 엄마들과 아기들의 주요 건강 서비스와 연결 시켜 줍니다.

작년에 국민당 정부는 진료비와 처방전 값과 관련된 부분들을 해결하기 위해 만13세 미만 어린이들을 위한 무료 일반의 방문을 발표했으며, 이로 인해 78만 명의 뉴질랜드 어린이들이 혜택을 받았습니다. 

올해 저희는 어린이들의 건강을 초점으로 둔 저희의 새로운 보건 부문의 두번 째 목표와 함께 이 부분을 더 세워 나가기 원합니다. 2021년 도 까지 만0세에서 만12세 사이의 어린이들 중, 병원 입원이 필요하지 않는 어린이들의 병원 출입률이 25% 감소될 것입니다. 

병원 입원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치아 질환, 호흡기 질환, 피부 질환, 그리고 머리 부상 입니다. 이것은 치료가 필요한 때, 치료를 제한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으로 인해 더 많은 어린이들이 이전의 진단을 통해 발견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발견하는 것이며, 이로 인해 입원률이 단기적으로는 높아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어린이들이 병원을 벗어날 수 있도록 더 빠른 조치를 취하는 일입니다.  

국민당 정부는 뉴질랜드 국민들의 삶을 개선하는 효과적인 공공 서비스를 세워나가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아기들, 엄마들 그리고 어린이들의 건강이 이것의 한 예 중 하나입니다. 

성장하는 경제와 재정 흑자는 정부로 하여금 더 나은 교육적 성과, 보건 부문 개선, 감소된 범죄, 그리고 감소된 복지 의존성과 같은 실질적이고, 장기적인 결과들을 제공하는 저희의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전 정부들은 많은 경우, 정부의 투자가 얼만큼 국민들의 삶에 변화를 가져왔는지 보다 정부가 얼만큼 투자를 했는지로 성공을 판단했습니다.
이것이야 말로 제가 국회에 입성한 이유이며, 지금 총리로서 제가 일을 하는 동기입니다-뉴질랜드 국민들과 그들의 가정의 삶이 개선되는 더 나은 결과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Ensuring all children get the best possible start to lif

Healthy pregnancy and a safe birth are the foundations for a good start to life.

This Government believes in supporting all women and families to have healthy babies who grow up to be healthy kids. 
That is why we’ve created new health targets which have a strong focus on improving outcomes for pregnant women and babies, and supporting kids to have a healthy childhood and ensure they get the best start to life.

Most pregnant women and children experience good health and wellbeing most of the time, but for a range of reasons some families have poorer maternal and child health outcomes on average.
That’s why the first of our new health targets is focused on healthy mums and babies. By 2021, 90 per cent of pregnant women will be registered with a Lead Maternity Carer in the first trimester.

Early and continued engagement with a Lead Maternity Carer (usually a midwife) is associated with normal, healthy births and better pregnancies. But they also connect mums and babies with other core health services, such as general practice, immunisation, Well Child Tamariki Ora checks, and oral health services, as well as other social services.

Last year, this National-led Government introduced free doctor’s visits for under-13s, removing the cost barrier of prescription charges and doctor visits, benefitting 780,000 kiwi kids.
This year, we wanted to build on this with the second of our new health targets which is focused on keeping kids healthy. By 2021, there will be a 25 per cent reduction in hospital admission rates for a selected group of avoidable conditions in children aged 0 - 12 years.

Avoidable hospitalisations include dental conditions, respiratory conditions, skin conditions, and head injuries. This is not about limiting access to hospital treatment when it’s needed. In fact, we may see more children identified with previously undiagnosed conditions, and hospitalisations may go up in the short term. But it’s about intervening early so we can help keep kids out of hospital.

This National-led Government is committed to having an effective public service that improves the lives of New Zealanders – the health of our babies, mums and children being just one example.

The growing economy and surpluses give us the ability to reach our goal of delivering tangible and long-lasting results on social issues such as reducing welfare dependency, better educational achievement, improved healthcare and less serious crime.

Too often, past governments have judged success only by what they spent, rather than what difference that spending made to peoples’ lives.

It’s what drove me to enter Parliament, and it’s what drives me now as Prime Minister - to ensure we continue to deliver better results that improve the lives of kiwis and their fami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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