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뉴스 228 페이지 > 일요시사 New Zea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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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한국 문화 예술 협회 행사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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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4
한국문화예술협회( 회장이관옥 )은 2022년 12월 17일 오클랜드 콘웰파크 내 원트리 힐 팔각정에서 K-Culture in the Park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가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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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베이비페어' 뉴질랜드 전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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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6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는 서울베이비페어가 개최 10회를 맞아 뉴질랜드 전용관을 선보이고 관련 업체들을 후원한다.남서태평양에 위치한 섬나라 뉴질랜드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갖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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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손바닥 소설 [6편]; 성악설(性惡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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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7
저런 사람들 때문에 교민사회 물이 흐려진다니까. 경찰에 고소해야 정신 차리겠구먼.남의 돈 떼먹고도 뻔뻔한 저 얼굴 좀 보라구! - 그래 경찰에 고소해봐.이 나라 법, 돈 없어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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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164) 주 예수 나의 산 소망 <베드로전서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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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9
사도행전에 보면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 그리고 오순절 성령의 역사와 함께 기독교에 엄청난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기독교인들을 향한 박해도 엄청나게 심했습니다. 이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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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언론자유의 봄’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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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7
2023년 ‘흑토끼의 해’가 저물고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흔히들 한 해를 보내며 ‘다사다난했다’는 표현을 씁니다만, 2023년이 정확하게 그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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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보건 실적과 가정들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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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1
뉴질랜드 국민들이 건강을 유지하도록 도우는 것은 국민당 정부의최우선 과제 중 하나 입니다.우리는 이 전에 비해 보건에 더 많이 투자하고 있으며, 그 투자는 뉴질랜드 국민들과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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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대 오클랜드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 김우식 위원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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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5
“새 회장이 교민 화합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새 회장은 무엇보다 교민 화합에 적극적으로 나서 주었으면 좋겠습니다.”제14대 오클랜드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 김우식 위원장은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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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 2017 호스피탈리언 챔피언십 행사에 한국 전통주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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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3
뉴질랜드 2017 호스피탈리언 챔피언십 행사에 한국의 전통주인 막걸리, 매실주, 복분자주, 인삼주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행사 클래식 칵테일 경연 대회에 인도네시안 바텐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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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사람들(22) 내 여행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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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7
<사진: 김인식>뉴질랜드에서 하는 직장 생활이 벌써 3년째다. 처음보다는 영어를 쓰는 직장 동료들과 아주 편해졌다. 오전 10시면 어김없이 갖는 모닝티(morning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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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와이트 이중권의 부동산 이야기 ; 현실을 직시해야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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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9
집 구입에 관망하는 바이어들이 늘어나면서 주택 가격과 매매 량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런 상황이 가격의내림새의 신호탄이라고 보기에는 좀 애매한 모습이다. 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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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뉴 수교 60주년' 해군 순항훈련전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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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9
11월8일(화), 대한민국해군 순항훈련전단(전단장 해군준장 강동구)이 일곱 번째 기항지인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입항했다. 순항훈련전단의 이번 뉴질랜드 방문은 1968년 최초 방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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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Prime 보험/모기지 배 재뉴대한배드민턴 협회장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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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7
오는10월 03(토) 오후4시 재뉴대한배드민턴협회 주관재뉴대한체육회 주최제10회 Prime 배 재뉴대한배드민턴 협회장대회가Watakere Badminton Hall / 1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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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사람들(6)] 준규 형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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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1
사진: 김인식한국에서 대학 동창 부부가 아이들을 데리고 뉴질랜드에 놀러 왔다. 같은 대학, 같은 과, 같은 동아리 출신이다. 두 커플이 있었는데 한 커플이 우리 부부고 다른 한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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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으로 오클랜드 네 가구 중 한 가구 정전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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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2
지난 4월 10일(화) 오클랜드에 몰아닥친 태풍으로 오클랜드 가구 넷 중 한 곳이 정전될 정도로 큰 피해를 보았다. 뉴질랜드 민방위 당국(Civil Defence)은 정전 문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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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임금 인상, 오히려 가계 부담은 더욱 높아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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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7
4월 1일, 뉴질랜드 최저임금이 기존 $20에서 $21.20로 6% 인상됐다. 이에 따라 주 40시간을 일하는 최저 임금 근로자의 경우 연간 소득이 $2,496 늘어나게 된다.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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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275) 간절함으로, 사모함으로 <창세기 32:24~32>
[한국통합민원센터]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자발급 위한 모든 서류, 번역공증 및 아포스티유 인증까지 온라인으로 쉽게 발급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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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 강
이쁜사람 ~ 이쁜 피드백 고마워요.???? 옛추억의 맛을 행복한 웃음과 함께 나눠요~^^
강승연
감귤차가 너무 맛잇어요 너무 달지도 않고 고소하게 입안에 퍼지는 감귤 맛이 일품!이고 주전부리인 오란다 너무…
미세스 강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추억의 오란다 / 국민간식을 널리 보급하겠…
Jenny
전통차를 마시며 전통과자를 먹으면서 좋은사람들과 추억의 음악속에서 추억여행을 떠날수있는 공간이 오픈하여 환영…
미세스 강
우리 써니 왕언니~♡ 우아한 몸짓& 유쾌 & 상쾌& 통쾌한 웃음소리를 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 매일 오…
미세스 강
이쁜 단골 선생님~ 힘찬 응원에 힘입어 싸랑스럽게 & 친절하게 잘 헤쳐 나갈게요^^
허선희
조용하고 분위기 짱 웬지 마음이 편안한 마음으로 담소를 나누며 하루위 피로를 푸는~~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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