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러 · 유학생을 위한 멘토링 워크샵 마쳐
일요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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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6 11:02
오클랜드분관은 9월 12일(월), 지난 2015년 한-뉴 FTA협정 발효로 증가된 한국의 워홀러 및 유학생들의 성공적인 뉴질랜드생활 정착을 위해 마련한 “뉴질랜드 워홀러 · 유학생을 위한 멘토링 워크샵” 을 개최하여, 여행이나 취업시 신변 안전에 유의해 줄것을 당부하며 우리정부의 관심을 보여주었다.
동 행사는 워홀러 및 유학생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시의적절하게 개최된 것으로 실질적이고 유용한 정보제공으로 많은 참석자들로 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