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표 후보, 대양주 한인회장 선거 낙선

교민뉴스


 

홍영표 후보, 대양주 한인회장 선거 낙선

일요시사 0 1112 0 0


제5대 대양주 한인회 총연합회(회장 홍영표) 정기 총회에서 실시된 제6대 대양주 한인회 총연합회 회장선거에서 홍영표 후보가 1표 차의 낙선으로 재임에 실패 했다.


어제 30일(토) 타카푸나 스펜서 호텔에서 개최한 제6대 대양주 한인회 총연합회 회장선거는 총 투표자 30명중 14표를 얻은 홍영표 전 회장은 15표를 얻은 이동우 후보(호주, 컨베라 한인회 회장)에 1표차로 패하면서 아쉬운 발걸음을 해야 했다.

홍영표 전 회장은 투표 결과 발표 직후 기자 회견을 통하여 아쉬운 결과지만 깨끗하게 패배를 인정 하며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이동우 후보에게 축하에 말을 전했다. 또한 뉴질랜드에서 많은 표를 기대 했는데 그렇지 못한 결과로 아쉬움을 표현 하면서 뉴질랜드 교민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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