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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호에 초등학생 제기 차며 한국 문화 체험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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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6
뉴린에 위치한 Arahoe School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남녀 학생(Year 3~6) 30여 명과 인솔 교사, 학부형 8명이 지난 5일(화) 오후12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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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사람들(9)] 엄마와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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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30
엄마를 생각나게 해주는 맛 있는 칼국수<사진: 김인식>나는 오클랜드 서쪽에 산다. 와이타케레라 불리는 이 지역은 내 세울 게 별로 없다. 유명한 곳은 멋진 파도를 자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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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군인회, 한국전정전협정 체결 69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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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9
재향군인회 뉴질랜드지회(회장 이정남)에서는 지난 7월 27일 오클랜드 파넬에 위치한 로즈가든 한국전 참전비에서 한국전정전협정 체결 6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한국전정전협정 체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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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십자성 아래서] 수채화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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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빗물이 버스 창에 흘러내리는 주말 아침. 오랜만에 하루 나들이, 여행 버스에 몸을 싣는다. 오클랜드에서 남쪽 지역을 둘러보는 여행스케치, 하루지만 거리는 왕복 250km다. 출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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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ie Yang; Photo ESSAY 터널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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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3
터널의 끝금 수저로 태어나 행복한 삶을 살던 손님.어느 순간,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새로운 경험들을 하며,힘겨운 이생의 삶을 펼친다.노력의 화신인 손님은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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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광림교회 주일설교 (182)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신명기 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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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3
오늘 본문인 신명기는 하나님 주신 계명의 해설서라고 불리우기도 합니다. 신명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들어가기 직전에 모세를 통해 주신 말씀입니다. 여기서 모세는 지난 출애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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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흠의 아모르파티 12 ; 예스터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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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1
“늦은 시간에 죄송해 유. 선생님한테 물어볼 게 있어서… . 저번에 알려준 인생 십계명 중 5번이 뭐 대유?”잠 자리에 들려는 시간, 전화벨이 요란하게 울렸다. 이 시간에 웬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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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카토 지역, '올인원 무료정보센터' 를 시작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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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9
와이카토 케이센터와 한인회가 함께하는 “ALL IN ONE 무료정보센터” 행사가 10월 22일(토) 10시30분부터 12시30분까지 링크(4 Te-Aroha St, Hamil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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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흠의 뉴질랜드 꽁트 17 ; 비끼라니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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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0
“딱 그 나이가 된 거야. 어깨가 괜히 아픈 게 아니라니까. 통과의례 식으로 거쳐 가는 통증이니 걱정하지 마. 못 고칠 병도 아니고 문제 되는 질환도 아니니. 장년층 성장통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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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춘향골 남원 아줌씨'의 방구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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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1
인생은 초콜릿 상자와 같은거야"Run ! Forrest Run !"불편한 다리 남들보다 조금 떨어진 지능을 가진 외톨이 소년 '포레스트 검프'그는 헌신적이고 강인한 어머니의 보살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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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9주년 3.1절 기념행사 - 이민사회에서 민족적인 정체성을 확립하고 한인 사회의 동질성을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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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8
지난 3월1일(월) 오후4시에 (한국시간 오전 10시) 오클랜드 한인회관에서 99주년 3.1운동 기념행사가 있었다.참석교민 수는 약 60여명에 불과 했지만 기념식에 참석한 오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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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차세대 700명 3.1만세 평화운동 퍼레이드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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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2
재외동포재단 주최, 인사동 일대에서 태극기 들고 행진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이 주최한 ‘2018 재외동포 중고생, 대학생 모국연수’에 참가하고 있는 전 세계 각국 700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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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거주 대학생 대상 「범죄예방 안전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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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3
오클랜드분관(분관장 김인택)은 오클랜드대학 학생회(AKSA)와 협력하여 오는 8. 16(화) 12:00~14:00 오클랜드에서 수학하는 모든 대학생 대상‘범죄예방 안전 세미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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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흠의 뉴질랜드 꽁트 11 ; 무슨 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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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1
2층 창가, 테이블 위에서 밖을 내다보고 지낸 지 몇 시간째인가. 누군가가 그리운 시간이었다. 사람이나 개나 마찬가지 아닌가?주인어른은 새벽에 일 나가고, 안방마님도 오후에 일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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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춘향골 남원 아줌씨'의 방구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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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5
엄마의 꿈엄마의 꿈은 뭐였을까?소녀로 살던 시절에 누구보다 예쁜 아이였겠지?푸르던 날에 태어나 어른이 되고그때까지 어떤 꿈을 품고 살았을까?엄마에게 미안해, 이제 와서 그게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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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흠의 일상톡톡; 지금여기 시니어 일상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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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 강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추억의 오란다 / 국민간식을 널리 보급하겠…
Jenny
전통차를 마시며 전통과자를 먹으면서 좋은사람들과 추억의 음악속에서 추억여행을 떠날수있는 공간이 오픈하여 환영…
미세스 강
우리 써니 왕언니~♡ 우아한 몸짓& 유쾌 & 상쾌& 통쾌한 웃음소리를 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 매일 오…
미세스 강
이쁜 단골 선생님~ 힘찬 응원에 힘입어 싸랑스럽게 & 친절하게 잘 헤쳐 나갈게요^^
허선희
조용하고 분위기 짱 웬지 마음이 편안한 마음으로 담소를 나누며 하루위 피로를 푸는~~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성 정미
Mrs.Kang's 전통 찻집에 저녁 식사 후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곳에서 담소하며 전통 차를 맛 볼 수 있…
mynz1st
단기여행이 아닐때는 비자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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